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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인구위기 극복 위해 5억 원 ‘따뜻한 선물’ 전달!

호반그룹, 인구위기 극복 위해 5억 원 ‘따뜻한 선물’ 전달!

산타의 보따리에서 착한 기업을 위한 초대형 선물이 풀렸습니다! 호반그룹이 대한민국이 처한 가장 큰 숙제인 저출생·고령화와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5억 원 후원 호반그룹은 지난 21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후원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전달식 참석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정운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이사장,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
하나금융, ‘학교 밖 청소년’에 1인당 300만 원 장학금 지원

하나금융, ‘학교 밖 청소년’에 1인당 300만 원 장학금 지원

‘청년愛 YOUTH BRIDGE’ 발대식 개최… 맞춤형 교육 및 신체활동 바우처까지 지원하나금융그룹이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장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하나금융그룹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
부산 택시기사, 울던 20대 승객에게 건넨 5,000원…한 장의 지폐가 남긴 오래가는 위로

부산 택시기사, 울던 20대 승객에게 건넨 5,000원…한 장의 지폐가 남긴 오래가는 위로

부산에서 한 택시기사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20대 승객에게 자신의 돈 5,000원을 건네며 따뜻한 말을 전한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달 24일 오후 7시 48분쯤 부산 벡스코에서 문현동으로 향하던 택시 안에서 있었던 일로, 사연은 지난 17일 SNS 스레드를 통해 공개됐다.글을 올린 A씨는 당시 개인적인 일로 마음이 무너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평소라면 지하철을 이용했겠지만 그날은 걸을 힘조차 남지 않아 택시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이동하는 동안 가족과 통
오늘의 책  |  “밤의 설계자”  /  폴커 부슈 지음

오늘의 책 | “밤의 설계자” / 폴커 부슈 지음

밤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편집자주이 기사는『밤의 설계자』의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수면 습관을 돌아보고자 정리한 칼럼입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일상의 작은 변화를 통해 더 건강한 삶을 설계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밤의 설계자』가 현대인에게 전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 “성공한 사람은 새벽에 일어난다”는 미라클 모닝 열풍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침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는 한 가지 중요

산타뉴스/오늘 산타

산타이야기/산타마을

12월에도 반팔 입는 나라…호주·브라질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12월에도 반팔 입는 나라…호주·브라질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시원한 계곡과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문득 이런 상상을 해본다. '12월에도 이렇게 더운 곳이 있을까.'답은 '그렇다'이다.호주와 브라질은 남반구에 있어 우리와 계절이 정반대다. 대한민국이 겨울을 맞는 12월이면 두 나라는 한여름이다. 두꺼운 외투 대신 반팔을 입고, 눈 대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호주의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풍경은 단연 해변이다.시드니 본다이비치에는 산타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1700년의 시간, 다시 İznik에서 만나다 325년 소집된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공의회 "İznik Konsili(니케아 공의회)"가 2025년 12월 28일, 튀르키예 부르사주 이즈닉(İznik)에서 1700년 만에 처음으로 문화 행사 형태의 공식 기념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행사는 노엘 바바(국제산타클로스 평화위원회) 주관으로," 2025년 평화로 가는 길에서의 산타클로스"라는 주제로 이즈닉 호숫가 아지즈 네오피토스 바실리카 전망대에서 진행됐다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하지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에 갑자기 시작되는 날이 아니다. 이 날은 이미 한 달 가까이 이어져 온 크리스마스 시즌의 정점이자 마무리 단계에 가깝다. 그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장면은 매년 뉴욕에서 열린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는 1924년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퍼레이드다.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며 초대형 캐

오피니언

오늘을 사랑하는 삶

오늘을 사랑하는 삶

오늘과 다른 내일 오늘의 땀방울이 내일의 역사를 만든다 사람들은 누구나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 그러나 그 내일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선물이 아니라 오늘을 견뎌낸 사람에게 주어지는 결과다. 오늘의 실패와 좌절, 눈물과 땀은 내일의 희망을 만드는 씨앗이다. 우리의 삶도 대한민국 축구도 세계 시장을 누비는 우리 기업들도 모두 같은 길을 걸어왔다.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강호들과 당당히 맞서는 모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수많은 선수들

즐겁게 사는 인생이 오래 행복하다

즐겁게 사는 인생이 오래 행복하다

열심히 살지 말고, 즐겁게 살자- — 성과를 따르는 삶에서 의미를 누리는 삶으로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열심히 살아야 성공한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으며 자랐다. 성실함은 미덕이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은 우리 사회를 성장시킨 원동력이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하지 않다고 말한다. 일은 많아졌지만 웃음은 줄었고, 성취는 늘었지만 마음은 더 공허해졌다.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얼마나 열심

도대체 반도체가 뭐길래?

도대체 반도체가 뭐길래?

미시 세계에서 찾는 첨단 기술의 비밀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전남 반도체 공장 투자 계획이 연일 화제입니다.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이토록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 이유는 반도체가 현대 인류 문명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반도체는 도대체 어떤 물질이며,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 걸까요? 흔히 전기가 반쯤 통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우주를 구성하는 원소의 규칙성과 전자의

동요/캐럴/동화/ 노래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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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남철희 기자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기도 양주시 산북면 산북리 불곡산 계곡이다. 정확히는 불곡산 상투봉과 임꺽정봉 사이 아래에 있는 ‘불곡샘’이라는 샘이 중랑천의 가장 윗부분(최상류)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물이 흘러내려 중랑천이 되어 의정부를 지나 서울을 지나 한강으로 합류한다. 우연히 의정부 중앙시장 부근의 상류 중랑천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원앙 한 쌍은 사람들의 오가는 번잡한 발자국과 소음에도 전혀 놀라지
심해에서 발견된 ‘뚱이 닮은 불가사리’…전 세계 네티즌 폭소

심해에서 발견된 ‘뚱이 닮은 불가사리’…전 세계 네티즌 폭소

아르헨티나 심해 탐사 도중, 인기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 속 캐릭터 ‘뚱이(패트릭 스타)’를 연상시키는 불가사리가 촬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슈미트 해양연구소(SOI)와 아르헨티나 국립과학기술연구위원회(CONICET)는 지난 7월 26일(현지시간) 마르델플라타 해저 협곡을 탐사하던 원격조종 잠수정(ROV) ‘수 바스티안’을 통해 해당 장면을 포착했다. 이곳은 아르헨티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최대 3500m 깊이의 대형 협곡으로, 두
환경과 인간, 그 사랑의 연결고리

환경과 인간, 그 사랑의 연결고리

지구는 우리의 집입니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 삶을 영위하는 모든 터전이 바로 환경 속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더 편리한 삶, 더 빠른 발전을 추구하며 오히려 이 집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40도를 웃도는 폭염에 사람이 지치고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산불, 극단적인 기후 변화,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해양 생태계. 이 모든 환경 재앙은 우리 인간의 손끝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환경 보호’라
청소년 눈 건강 주의보

청소년 눈 건강 주의보

•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 사이에 ‘근시 경보’가 켜지고 있다스마트폰·태블릿·온라인 학습이 일상이 된 데다, 야외활동은 줄어들면서 아이들의 눈 건강이 빠르게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와 보건당국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상당수가 이미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이 중 적지 않은 수는 ‘고도 근시’ 단계에 진입해 향후 안과 질환 위험까지 안고 살아가야 하는 실정이다. 학교 현장에서 만난 한 중학교 2학년 A군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