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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금리 인하와 1억 기부로 ‘성장 사다리’ 놓다

IBK기업은행, 금리 인하와 1억 기부로 ‘성장 사다리’ 놓다

IBK기업은행이 혁신창업기업 지원 확대와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지원과 기부를 함께 내놓았다. 24일 공개된 지원안에는 5000억원 규모 금융 프로그램과 1억원 기부가 포함됐다.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성장 기반을 함께 다지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지원의 핵심은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 조달 장벽에 부딪힌 초기 기업들의 ‘데스밸리’ 극복 지원에 있다. 보증 연계 기업을 대상으로 금리 부담을 낮추고 보증 비용을 우대해 성장
“빨리 낫고 싶어 한 알 더”… 익숙한 상비약 복용 습관 점검할 때

“빨리 낫고 싶어 한 알 더”… 익숙한 상비약 복용 습관 점검할 때

몸이 아프면 약부터 찾게 된다. 두통에 진통제를 먹고, 감기 기운이 있으면 종합감기약을 챙기는 건 흔한 일이다. 증상이 쉽게 가라앉지 않으면 한 번 더 복용하거나 다른 약을 덧붙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전문가들은 약 자체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할 때가 많다고 말한다.■ 감기약 먹고 진통제 또? 성분 중복 주의대표 사례로는 Tylenol 등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진통제가 꼽힌다. 널리 쓰이지만 권장량 초과 복용은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일부 종합감
포스코퓨처엠, 포항 냉천 생태계 복원

포스코퓨처엠, 포항 냉천 생태계 복원

임직원 및 가족 40여 명 참여, 씨드볼 투척으로 벌개미취 등 식재 포스코퓨처엠이 지역 사회 하천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포항시 남구 냉천 일대에서 임직원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퓨처엠 Nature Guard Day’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생태계 정화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적으로 기획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황토 씨드볼 활용해
20살 청년이 된 포스코청암상, 3억 원의 희망을 배달합니다!

20살 청년이 된 포스코청암상, 3억 원의 희망을 배달합니다!

꽃향기가 가득한 4월, 우리 사회를 더 밝게 비추는 '인재'라는 선물 보따리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제20회 포스코청암상 시상식 소식인데요! 올해는 특별히 스무 살 성년을 맞이해 선물의 크기도, 감동의 깊이도 훨씬 커졌다고 합니다. "축하해요! 스무 살의 청암상" 2006년 처음 문을 연 포스코청암상이 어느덧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0년간 총 72명의 영웅에게 약 142억 원의 응원을 건넸는데요. 올해부터는 그 가치를 더 높여, 수상자분들이 연

산타뉴스/오늘 산타

산타이야기/산타마을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1700년의 시간, 다시 İznik에서 만나다 325년 소집된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공의회 "İznik Konsili(니케아 공의회)"가 2025년 12월 28일, 튀르키예 부르사주 이즈닉(İznik)에서 1700년 만에 처음으로 문화 행사 형태의 공식 기념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행사는 노엘 바바(국제산타클로스 평화위원회) 주관으로," 2025년 평화로 가는 길에서의 산타클로스"라는 주제로 이즈닉 호숫가 아지즈 네오피토스 바실리카 전망대에서 진행됐다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하지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에 갑자기 시작되는 날이 아니다. 이 날은 이미 한 달 가까이 이어져 온 크리스마스 시즌의 정점이자 마무리 단계에 가깝다. 그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장면은 매년 뉴욕에서 열린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는 1924년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퍼레이드다.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며 초대형 캐

시대별로 본 산타클로스의 얼굴

시대별로 본 산타클로스의 얼굴

(1) 기원 – 성 니콜라우스 (4세기) 산타클로스의 시작은 4세기 소아시아의 성직자 성 니콜라우스다.가난한 이웃과 아이들에게 몰래 선물을 주던 인물로, 오늘날 산타 이야기의 뿌리가 됐다. (2) 1200년 대 초상화 (3) 중세 유럽 – 종교적 성인의 모습 중세의 산타는 웃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엄숙한 성인에 가까웠다.주교의 복장, 지팡이, 성인의 권위를 상징하는 모습이 강조됐다. (4) 17세기 중세 성 니콜라스 붉은 망토를 걸친 주교

오피니언

이데올로기 산책- 진영의 늪을 넘어 인간다운 삶의 길을 찾아서

이데올로기 산책- 진영의 늪을 넘어 인간다운 삶의 길을 찾아서

[연재 기획] 1회. 이데올로기라는 오래된 지도, 지금 우리에겐 어떤 의미인가? 이데올로기(Ideology)는 인간의 삶을 어떻게 살아나가느냐 하는 방법을 두고 정치, 경제, 사회 및 문화 예술의 분야를 망라하여 역사적으로 국가 통치에 적용되 왔습니다. 따라서 국가나 시대 별로 또는 정치가나 학자에 따라, 그 해석에 차이가 있어서 확연하게 구분하기는 참으로 어려운 주제입니다. 나의 주장이 100% 맞다 라고 주장하면, 그 주장이 100% 틀리게 되는

'자전거 장관'의 출근길, 쇼(Show)가 아닌 일상이 되려면

'자전거 장관'의 출근길, 쇼(Show)가 아닌 일상이 되려면

4월 22일, '지구의 날'이자 '자전거의 날'을 맞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세종시 공영 자전거 '어울링'을 타고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했습니다. 자전거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건네며 격려하는 모습은 삭막한 관가의 아침에 신선한 풍경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최근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로 격상되면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중인 상황이라, 이번 행보는 시의적절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훈훈한 광경을 지켜보는 시민들의 마음 한구

장애, '누구의 짐'이 아닌 '모두의 동행'이어야 합니다

장애, '누구의 짐'이 아닌 '모두의 동행'이어야 합니다

꽃이 피고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이지만,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는 여전히 차가운 편견과 보이지 않는 벽 앞에 서 있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바로 장애인과 그들의 가족입니다. 오늘 산타뉴스는 우리 공동체가 반드시 직면하고 함께 풀어가야 할 '공존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세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흔히 장애를 '타고나는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갖게 되는 비

동요/캐럴/동화/ 노래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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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삽시다

건강하게 삽시다

주 2회면 충분하다 — 근력운동, 건강수명 늘리는 가장 현실적인 습관 최근 건강 관리의 핵심 키워드로 ‘근력운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 2회만 꾸준히 실천해도 충분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면서, 과도한 운동 부담을 느끼던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42) 씨는 ‘예전에는 운동을 시작해도 시간이 없어 금세 포기하곤 했다’며 ‘최근에는 주말과 평일 하루씩
하동군, 화개장터 벚꽃 시즌 3일 운영…“27~29일, 주차 계획이 관람의 질을 좌우한다”

하동군, 화개장터 벚꽃 시즌 3일 운영…“27~29일, 주차 계획이 관람의 질을 좌우한다”

봄바람이 막 올라오는 3월 말,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 일대에서 벚꽃 절정 시기를 맞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단 3일간 집중 방문 기간이 형성된다. 하동군은 이 기간 방문객 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화개장터와 쌍계사 일대 도로 혼잡이 불가피한 만큼 사전 주차 계획 수립을 핵심 안내 사항으로 제시했다.짧은 기간에 방문 수요가 집중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화개장터 인근 벚꽃길은 개화 시점과 만개 시기가 비교적 짧고,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이 동시에 완
재미로 보는 2026년 별자리 운세

재미로 보는 2026년 별자리 운세

새해가 되면 이상하게 별자리가 눈에 들어온다.앞날이 궁금해서라기보다는,지금까지 잘 버텨온 게 맞는지 누가 한 번쯤 말해주길 바라서일지도 모른다.이 글은 미래를 예언하지 않는다.별자리를 핑계 삼아, 요즘 마음 이야기를 조금 꺼내볼 뿐이다.♈ 양자리 (3.21~4.19) 요즘 너무 빨리 결정하느라 지쳤다면올해 초부터 선택이 연달아 이어졌을 수 있다.밀리면 안 될 것 같아 속도를 냈다면, 잠깐 쉬어도 괜찮다.지금은 더 뛰는 시기보다 하나 덜어내는 시기다.♉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남철희 기자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기도 양주시 산북면 산북리 불곡산 계곡이다. 정확히는 불곡산 상투봉과 임꺽정봉 사이 아래에 있는 ‘불곡샘’이라는 샘이 중랑천의 가장 윗부분(최상류)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물이 흘러내려 중랑천이 되어 의정부를 지나 서울을 지나 한강으로 합류한다. 우연히 의정부 중앙시장 부근의 상류 중랑천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원앙 한 쌍은 사람들의 오가는 번잡한 발자국과 소음에도 전혀 놀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