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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 천사데이로 함께 하는 감동

행복한 동행 - 천사데이로 함께 하는 감동

산타뉴스 | 나눔과 봉사1004명에게 전하는 사랑의 짜장면, 아름다운 ‘천사데이’ 강병인 대표와 안경희 캘리그라피 작가, 나눔과 예술로 꽃피우는 아름다운 동행 짜장면 한 그릇에 사랑을 담고, 1004명의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숫자 1004가 천사를 뜻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날, 인천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나눔의 축제가 펼쳐진다. 오랫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아름다운동행 인천 나눔과 섬김이 마련한 ‘천사데이’는 1004명에게 짜장면을
‘뽀뽀뽀 요들언니’ 이은경, 50년 요들 인생 담아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선다

‘뽀뽀뽀 요들언니’ 이은경, 50년 요들 인생 담아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선다

MBC ‘뽀뽀뽀’의 ‘요들언니’로 친숙한 이은경 K-요들협회 회장이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가을합창제’에 지휘자로 참여한다. 이번 공연에는 이 회장이 이끄는 K-요들합창단을 비롯해 총 7개 합창단이 출연해 가을밤을 다채로운 합창으로 꾸민다.이은경 회장은 50여 년간 요들 음악의 대중화와 후진 양성에 힘써온 음악인이다. 어린 시절 요들을 접한 뒤 1980년대 에델바이스 요들클럽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했으며
과속 스캔들 - 인공지능 시대

과속 스캔들 - 인공지능 시대

인공지능 ‘과속스캔들’ AI는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까기술은 질주하는데 안전장치는 제자리 더 똑똑한 AI보다 ‘안전한 AI’가 먼저다 인공지능(AI)의 속도가 무섭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질문에 답하고 글이나 그림을 만들어주는 생성형 AI가 혁신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스스로 판단하고 여러 단계를 거쳐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인간이 목적지만 알려주면 AI가 길을 찾고 필요한 일을 처리하는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타인을 구한 평범한 시민의 메달”…120년 이어진 ‘카네기 메달’

“타인을 구한 평범한 시민의 메달”…120년 이어진 ‘카네기 메달’

120여 년 전 탄광 사고 현장에서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평범한 시민들의 희생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카네기 메달’의 시작이 됐다. 미국의 철강사업가 앤드루 카네기는 1904년 펜실베이니아주 하윅 탄광 참사를 계기로 500만 달러를 출연해 카네기 영웅기금위원회를 설립했다.1904년 1월 25일 오전, 피츠버그 인근 하윅 탄광에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다. 카네기 영웅기금위원회 기록에 따르면 광부 179명이 목숨을 잃었다.폭발 소식을 듣고

산타뉴스/오늘 산타

산타이야기/산타마을

12월에도 반팔 입는 나라…호주·브라질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12월에도 반팔 입는 나라…호주·브라질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시원한 계곡과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문득 이런 상상을 해본다. '12월에도 이렇게 더운 곳이 있을까.'답은 '그렇다'이다.호주와 브라질은 남반구에 있어 우리와 계절이 정반대다. 대한민국이 겨울을 맞는 12월이면 두 나라는 한여름이다. 두꺼운 외투 대신 반팔을 입고, 눈 대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호주의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풍경은 단연 해변이다.시드니 본다이비치에는 산타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1700년의 시간, 다시 İznik에서 만나다 325년 소집된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공의회 "İznik Konsili(니케아 공의회)"가 2025년 12월 28일, 튀르키예 부르사주 이즈닉(İznik)에서 1700년 만에 처음으로 문화 행사 형태의 공식 기념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행사는 노엘 바바(국제산타클로스 평화위원회) 주관으로," 2025년 평화로 가는 길에서의 산타클로스"라는 주제로 이즈닉 호숫가 아지즈 네오피토스 바실리카 전망대에서 진행됐다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하지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에 갑자기 시작되는 날이 아니다. 이 날은 이미 한 달 가까이 이어져 온 크리스마스 시즌의 정점이자 마무리 단계에 가깝다. 그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장면은 매년 뉴욕에서 열린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는 1924년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퍼레이드다.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며 초대형 캐

오피니언

여수(麗水) 충무공 학익진과 통제영의 도시

여수(麗水) 충무공 학익진과 통제영의 도시

여수는 아름다운 물길의 도시 입니다. 여수는 성웅 이순신 장군의 통제영(統制營)이 있는 도시 입니다. 성스럽다는 표현은 속세를 뛰어 넘거나, 평범한 인격 및 능력을 초월한 위인을 일컬을 때 사용합니다. 임금이 성스러우면 성군이라고 합니다. 세종 대왕을 일컬을 때 성군 세종대왕님 이라고 합니다. 세종대왕께서는 훈민정음을 창제하셨습니다. 세계 역사상 어느 나라 왕도 이루지 못한 『제 뜻을 문자로 제대로 나타내지 못한 백성을 위한 나라의 말씀』을 만들어 내

아버지의 뒷모습

아버지의 뒷모습

아버지 우리 아버지 어릴 적 아버지는 언제나 큰 사람이었다. 넓은 어깨와 단단한 손, 무엇이든 해결할 것 같은 든든한 모습이었다. 세상이 아무리 거칠어도 아버지의 등 뒤에 서 있으면 두렵지 않았다. 그때는 몰랐다. 그 넓은 등이 가족이라는 무게를 온전히 짊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아버지의 하루는 늘 가족보다 먼저 시작되었다. 아직 어둠이 걷히지 않은 새벽에 집을 나서고, 하루의 피로가 골목마다 내려앉은 뒤에야 돌아왔다. 힘겨운 날에도 내색하지 않았고 자신

“미안해요”    용서는 사람을 이어주는 봄날

“미안해요” 용서는 사람을 이어주는 봄날

“용서와 사과” 마음과 마음 사이에 놓는 다리 사과에는 용기가 필요하고, 용서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살다 보면 누구나 상처를 주고받는다. 가까운 사람에게 받은 상처일수록 오래 남고, 가까운 사람에게 저지른 잘못일수록 사과하기가 더 어렵다. 미안한 마음은 있으면서도 자존심 때문에 입을 열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마음 한구석에 묻어두기도 한다. 그러나 말하지 않은 미안함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 사이에 조용히 쌓여간다. 사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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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남철희 기자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기도 양주시 산북면 산북리 불곡산 계곡이다. 정확히는 불곡산 상투봉과 임꺽정봉 사이 아래에 있는 ‘불곡샘’이라는 샘이 중랑천의 가장 윗부분(최상류)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물이 흘러내려 중랑천이 되어 의정부를 지나 서울을 지나 한강으로 합류한다. 우연히 의정부 중앙시장 부근의 상류 중랑천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원앙 한 쌍은 사람들의 오가는 번잡한 발자국과 소음에도 전혀 놀라지
심해에서 발견된 ‘뚱이 닮은 불가사리’…전 세계 네티즌 폭소

심해에서 발견된 ‘뚱이 닮은 불가사리’…전 세계 네티즌 폭소

아르헨티나 심해 탐사 도중, 인기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 속 캐릭터 ‘뚱이(패트릭 스타)’를 연상시키는 불가사리가 촬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슈미트 해양연구소(SOI)와 아르헨티나 국립과학기술연구위원회(CONICET)는 지난 7월 26일(현지시간) 마르델플라타 해저 협곡을 탐사하던 원격조종 잠수정(ROV) ‘수 바스티안’을 통해 해당 장면을 포착했다. 이곳은 아르헨티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최대 3500m 깊이의 대형 협곡으로, 두
환경과 인간, 그 사랑의 연결고리

환경과 인간, 그 사랑의 연결고리

지구는 우리의 집입니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 삶을 영위하는 모든 터전이 바로 환경 속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더 편리한 삶, 더 빠른 발전을 추구하며 오히려 이 집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40도를 웃도는 폭염에 사람이 지치고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산불, 극단적인 기후 변화,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해양 생태계. 이 모든 환경 재앙은 우리 인간의 손끝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환경 보호’라
청소년 눈 건강 주의보

청소년 눈 건강 주의보

•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 사이에 ‘근시 경보’가 켜지고 있다스마트폰·태블릿·온라인 학습이 일상이 된 데다, 야외활동은 줄어들면서 아이들의 눈 건강이 빠르게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와 보건당국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상당수가 이미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이 중 적지 않은 수는 ‘고도 근시’ 단계에 진입해 향후 안과 질환 위험까지 안고 살아가야 하는 실정이다. 학교 현장에서 만난 한 중학교 2학년 A군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