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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오늘·내일' 함께 키운다… 'G3 서울플랜'에 청년 정책 대거 반영

서울시, 청년 '오늘·내일' 함께 키운다… 'G3 서울플랜'에 청년 정책 대거 반영

18일 대학 총학생회장 등 66명 참여 'G3 서울 기획위원회 청년 정책간담회' 개최 대학-상인 협력 '대학가 상권 활성화' 하반기 시범 운영… 청년 생활기반 강화 "청년의 창의성이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지자체의 제도적 뒷받침 절실" [서울=산타뉴스] 서울시가 청년의 미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일상 기반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청년에게 공평한 AI 활용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AI 사다리'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주요 생활권인 대학가
대구해올고 교사밴드, 수성못의 연주가 라오스 교실로…재능기부로 모은 63만원

대구해올고 교사밴드, 수성못의 연주가 라오스 교실로…재능기부로 모은 63만원

여름 저녁 수성못에 기타와 건반, 드럼 소리가 번졌다. 무대에 선 사람들은 전문 연주자가 아니라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었다. 대구해올고등학교 교사 5명은 지난 14일 대구 수성못에서 라오스 댓캄파 고아원학교 학생들을 돕기 위한 기부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으로 모인 성금은 63만원이다.공연의 출발점은 음악을 통한 나눔이었다. 교사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그 결실을 해외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름 지어주세요” 100일 앞둔 아기 판다…이름 후보 다섯 공개한 에버랜드

“이름 지어주세요” 100일 앞둔 아기 판다…이름 후보 다섯 공개한 에버랜드

생후 77일 몸무게 3.7㎏으로 성장…100일 맞는 9월 최종 이름 발표 태어난 지 77일. 171g의 작은 몸으로 세상에 나온 아기 판다가 이제 자신의 이름을 기다리고 있다. 에버랜드는 8월 18일부터 30일까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네 번째 아기 판다의 이름을 정하는 온·오프라인 국민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이름은 아기 판다가 생후 100일을 맞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지난 6월 3일 오전 10시 53분,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암컷
삼성, 국제올림피아드 메달리스트 초청해 장학금 수여

삼성, 국제올림피아드 메달리스트 초청해 장학금 수여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달 열린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부문 수상자 15명과 학부모를 사업장에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계열사별로 진행된 수여식에서 삼성전자 DX부문은 지난 11일 수원캠퍼스에서 노태문 DX부문장(사장)이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6명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DS부문은 13일 화성캠퍼스에서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이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수상자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삼

산타뉴스/오늘 산타

산타이야기/산타마을

12월에도 반팔 입는 나라…호주·브라질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12월에도 반팔 입는 나라…호주·브라질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시원한 계곡과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문득 이런 상상을 해본다. '12월에도 이렇게 더운 곳이 있을까.'답은 '그렇다'이다.호주와 브라질은 남반구에 있어 우리와 계절이 정반대다. 대한민국이 겨울을 맞는 12월이면 두 나라는 한여름이다. 두꺼운 외투 대신 반팔을 입고, 눈 대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호주의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풍경은 단연 해변이다.시드니 본다이비치에는 산타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1700년의 시간, 다시 İznik에서 만나다 325년 소집된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공의회 "İznik Konsili(니케아 공의회)"가 2025년 12월 28일, 튀르키예 부르사주 이즈닉(İznik)에서 1700년 만에 처음으로 문화 행사 형태의 공식 기념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행사는 노엘 바바(국제산타클로스 평화위원회) 주관으로," 2025년 평화로 가는 길에서의 산타클로스"라는 주제로 이즈닉 호숫가 아지즈 네오피토스 바실리카 전망대에서 진행됐다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하지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에 갑자기 시작되는 날이 아니다. 이 날은 이미 한 달 가까이 이어져 온 크리스마스 시즌의 정점이자 마무리 단계에 가깝다. 그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장면은 매년 뉴욕에서 열린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는 1924년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퍼레이드다.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며 초대형 캐

오피니언

중국과 대등하게 맞섰던 고려의 수도 송도

중국과 대등하게 맞섰던 고려의 수도 송도

한민족 역사상 고구려는 중국의 수∙당과 맞서 싸워서 이겼던 나라입니다. 통일 신라는 통일 이후 당나라와 활발한 교류를 하였습니다.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는 송악(松嶽)을 수도로 삼아서 송도(松都) 또는 개경(開京)이라 불렀습니다. 고려 중엽 이후 개경은 개성(開城)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송도는 지금의 북한 개성특별시 입니다. 고려 왕조 475년(918~1392)동안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서, 왕궁∙관아∙교육기관∙성곽∙사찰∙왕릉이 하나의 수도 체계를

세계 최고 전략가의 나라―서라벌 신라

세계 최고 전략가의 나라―서라벌 신라

우리나라 역사 속 삼국 시대는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각 대립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그 속에서 가장 약한 나라 신라에는 세계 최고의 전략가가 있었습니다. 648년 김춘추는 당나라 수도 장안에서 당태종을 만났습니다. 645년 직접 고구려를 공략하다 실패한 당태종에게 김춘추는 이용가치가 큰 인물이었습니다. 당태종 : 경의 마음속에 품은 일이 있는가?김춘추 : 폐하, 신의 나라는 바다 모퉁이에 치우쳐 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천자의 조정을 받들어 섬겨

사비성(泗沘城)―부여의 옛이름

사비성(泗沘城)―부여의 옛이름

부여(夫餘)는 지금도 백마강, 고란사 및 낙화암과 더불어 사비성을 그리워하며 금강 끝자락에 고즈넉하게 도사려 있습니다.아직도 철길은 없고 버스나 자동차로 가고 올 수가 있습니다. 부여는 논산 평야를 앞에 두고 그 뒷산 너머로 숨어 있습니다. 백마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부소산성이 있고, 그 앞이 바로 사비성 입니다. 백마강은 사비성을 끼고 굽게 흐르는 금강 줄기의 마지막 악장 입니다. 그 악장은 아직도 서글픈 사비 백제의 한숨 입니다. 삼국시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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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남철희 기자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기도 양주시 산북면 산북리 불곡산 계곡이다. 정확히는 불곡산 상투봉과 임꺽정봉 사이 아래에 있는 ‘불곡샘’이라는 샘이 중랑천의 가장 윗부분(최상류)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물이 흘러내려 중랑천이 되어 의정부를 지나 서울을 지나 한강으로 합류한다. 우연히 의정부 중앙시장 부근의 상류 중랑천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원앙 한 쌍은 사람들의 오가는 번잡한 발자국과 소음에도 전혀 놀라지
심해에서 발견된 ‘뚱이 닮은 불가사리’…전 세계 네티즌 폭소

심해에서 발견된 ‘뚱이 닮은 불가사리’…전 세계 네티즌 폭소

아르헨티나 심해 탐사 도중, 인기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 속 캐릭터 ‘뚱이(패트릭 스타)’를 연상시키는 불가사리가 촬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슈미트 해양연구소(SOI)와 아르헨티나 국립과학기술연구위원회(CONICET)는 지난 7월 26일(현지시간) 마르델플라타 해저 협곡을 탐사하던 원격조종 잠수정(ROV) ‘수 바스티안’을 통해 해당 장면을 포착했다. 이곳은 아르헨티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최대 3500m 깊이의 대형 협곡으로, 두
환경과 인간, 그 사랑의 연결고리

환경과 인간, 그 사랑의 연결고리

지구는 우리의 집입니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 삶을 영위하는 모든 터전이 바로 환경 속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더 편리한 삶, 더 빠른 발전을 추구하며 오히려 이 집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40도를 웃도는 폭염에 사람이 지치고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산불, 극단적인 기후 변화,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해양 생태계. 이 모든 환경 재앙은 우리 인간의 손끝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환경 보호’라
청소년 눈 건강 주의보

청소년 눈 건강 주의보

•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 사이에 ‘근시 경보’가 켜지고 있다스마트폰·태블릿·온라인 학습이 일상이 된 데다, 야외활동은 줄어들면서 아이들의 눈 건강이 빠르게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와 보건당국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상당수가 이미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이 중 적지 않은 수는 ‘고도 근시’ 단계에 진입해 향후 안과 질환 위험까지 안고 살아가야 하는 실정이다. 학교 현장에서 만난 한 중학교 2학년 A군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