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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용서 교우, 고려대 의과대학에 발전기금 5억 원 기부…환자 중심 미래 의료 실현 힘 보탠다

구용서 교우, 고려대 의과대학에 발전기금 5억 원 기부…환자 중심 미래 의료 실현 힘 보탠다

구용서 교우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미래 의료 인재 양성과 환자 중심 의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열린 기부 약정식에는 구용서 교우 가족과 고려대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에는 구용서 교우와 최현희 여사를 비롯해 장남 구진회 교우와 자부 김혜경 씨, 손자 구자영 교우와 손부 신지원 씨, 증손 구본겸 군, 장녀 구찬회 교우(경영전문대학원 경영연구과정 MSP 78기), 차남 구승회 교
JYP엔터테인먼트,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복구 위해 3억원 기부…누적 사회공헌 100억원 넘어

JYP엔터테인먼트,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복구 위해 3억원 기부…누적 사회공헌 100억원 넘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전하기 위해 JYP엔터테인먼트가 나눔에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3억원을 기부하며 긴급구호 지원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식수와 위생시설 지원, 긴급 구호물품 제공, 생활 안정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일상을 잃은 지역사
문현고 최준영 학생, 길 잃은 치매 어르신과 1.5km 동행…작은 용기가 만든 따뜻한 기적

문현고 최준영 학생, 길 잃은 치매 어르신과 1.5km 동행…작은 용기가 만든 따뜻한 기적

늦은 밤 귀가하던 한 고등학생이 길을 잃은 치매 어르신의 손을 잡고 약 1.5km를 함께 걸으며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울산 문현고등학교 3학년 최준영 학생의 이 작은 동행은 한 사람을 위험에서 지켜낸 것은 물론, 우리 사회가 서로를 돌보는 가치가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최 학생은 지난 3월 늦은 밤 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도움을 요청하는 한 어르신을 만났다. 어르신은 지구대로 가고 싶다고 말했고, 최 학생은 망설이
바로 지금 여기에 희망이 있네

바로 지금 여기에 희망이 있네

지금이라는 기적, 삶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메리 올리버의 「마지막 날들」이 우리에게 건네는 희망의 철학 — 살아가는 일은 어쩌면 후회와 불안 사이를 오가는 긴 여정인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지나간 일들을 떠올리며 “그때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고 아쉬워하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앞으로 어떻게 될까”를 염려한다. 과거는 후회의 영역이고 미래는 불안의 영역이다. 그래서 현대인은 종종 현재를 잃어버린 채 살아간다. 그러나 미국의 시인

산타뉴스/오늘 산타

산타이야기/산타마을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1700년의 시간, 다시 İznik에서 만나다 325년 소집된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공의회 "İznik Konsili(니케아 공의회)"가 2025년 12월 28일, 튀르키예 부르사주 이즈닉(İznik)에서 1700년 만에 처음으로 문화 행사 형태의 공식 기념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행사는 노엘 바바(국제산타클로스 평화위원회) 주관으로," 2025년 평화로 가는 길에서의 산타클로스"라는 주제로 이즈닉 호숫가 아지즈 네오피토스 바실리카 전망대에서 진행됐다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하지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에 갑자기 시작되는 날이 아니다. 이 날은 이미 한 달 가까이 이어져 온 크리스마스 시즌의 정점이자 마무리 단계에 가깝다. 그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장면은 매년 뉴욕에서 열린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는 1924년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퍼레이드다.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며 초대형 캐

시대별로 본 산타클로스의 얼굴

시대별로 본 산타클로스의 얼굴

(1) 기원 – 성 니콜라우스 (4세기) 산타클로스의 시작은 4세기 소아시아의 성직자 성 니콜라우스다.가난한 이웃과 아이들에게 몰래 선물을 주던 인물로, 오늘날 산타 이야기의 뿌리가 됐다. (2) 1200년 대 초상화 (3) 중세 유럽 – 종교적 성인의 모습 중세의 산타는 웃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엄숙한 성인에 가까웠다.주교의 복장, 지팡이, 성인의 권위를 상징하는 모습이 강조됐다. (4) 17세기 중세 성 니콜라스 붉은 망토를 걸친 주교

오피니언

바로 지금 여기에 희망이 있네

바로 지금 여기에 희망이 있네

지금이라는 기적, 삶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메리 올리버의 「마지막 날들」이 우리에게 건네는 희망의 철학 — 살아가는 일은 어쩌면 후회와 불안 사이를 오가는 긴 여정인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지나간 일들을 떠올리며 “그때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고 아쉬워하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앞으로 어떻게 될까”를 염려한다. 과거는 후회의 영역이고 미래는 불안의 영역이다. 그래서 현대인은 종종 현재를 잃어버린 채 살아간다. 그러나 미국의 시인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

하지가 지나고, 삶도 기울기 시작한다 오르는 때와 내려오는 때를 아는 지혜 21일 하지(夏至)가 지났다. 하지는 24절기 가운데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다. 사람들은 흔히 이날을 여름의 정점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자연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길었던 낮을 기점으로 다시 짧아지기 시작한다. 이제 다음 절기인 소서(小暑)를 향해 가지만, 태양은 이미 조금씩 내려오는 길에 들어선 것이다. 이 자연의 순환은 우리 삶에도 깊은 통찰을 건넨다. 인간 역시 끊임없이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인문학(Humanities)은 인간(Human)에 관한 학문입니다. 인간의 존재 이유, 정직하게 사는 방법, 인류가 선사 시대나 역사 시대에 남긴 족적 등을 연구하여 더불어 잘 사는 방법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세계를 바꾼다고 하나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것부터 설명하고 진행 합니다. 인류는 두뇌의 지능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 생각이 원시 시대에 사냥팀을 만들어 공격함으로써 맹수를 이겨 내었습니다. 가축의 힘을 이용하여 농경 시대를 발달

동요/캐럴/동화/ 노래사연

사회/경제/정치

교육/문화/예술

과학/창업

환경/자연/취미

건강하게 삽시다

건강하게 삽시다

주 2회면 충분하다 — 근력운동, 건강수명 늘리는 가장 현실적인 습관 최근 건강 관리의 핵심 키워드로 ‘근력운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 2회만 꾸준히 실천해도 충분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면서, 과도한 운동 부담을 느끼던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42) 씨는 ‘예전에는 운동을 시작해도 시간이 없어 금세 포기하곤 했다’며 ‘최근에는 주말과 평일 하루씩
하동군, 화개장터 벚꽃 시즌 3일 운영…“27~29일, 주차 계획이 관람의 질을 좌우한다”

하동군, 화개장터 벚꽃 시즌 3일 운영…“27~29일, 주차 계획이 관람의 질을 좌우한다”

봄바람이 막 올라오는 3월 말,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 일대에서 벚꽃 절정 시기를 맞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단 3일간 집중 방문 기간이 형성된다. 하동군은 이 기간 방문객 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화개장터와 쌍계사 일대 도로 혼잡이 불가피한 만큼 사전 주차 계획 수립을 핵심 안내 사항으로 제시했다.짧은 기간에 방문 수요가 집중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화개장터 인근 벚꽃길은 개화 시점과 만개 시기가 비교적 짧고,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이 동시에 완
재미로 보는 2026년 별자리 운세

재미로 보는 2026년 별자리 운세

새해가 되면 이상하게 별자리가 눈에 들어온다.앞날이 궁금해서라기보다는,지금까지 잘 버텨온 게 맞는지 누가 한 번쯤 말해주길 바라서일지도 모른다.이 글은 미래를 예언하지 않는다.별자리를 핑계 삼아, 요즘 마음 이야기를 조금 꺼내볼 뿐이다.♈ 양자리 (3.21~4.19) 요즘 너무 빨리 결정하느라 지쳤다면올해 초부터 선택이 연달아 이어졌을 수 있다.밀리면 안 될 것 같아 속도를 냈다면, 잠깐 쉬어도 괜찮다.지금은 더 뛰는 시기보다 하나 덜어내는 시기다.♉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남철희 기자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기도 양주시 산북면 산북리 불곡산 계곡이다. 정확히는 불곡산 상투봉과 임꺽정봉 사이 아래에 있는 ‘불곡샘’이라는 샘이 중랑천의 가장 윗부분(최상류)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물이 흘러내려 중랑천이 되어 의정부를 지나 서울을 지나 한강으로 합류한다. 우연히 의정부 중앙시장 부근의 상류 중랑천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원앙 한 쌍은 사람들의 오가는 번잡한 발자국과 소음에도 전혀 놀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