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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동두천 아이들의 안전한 내일 위해 5억 원 나눔 실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동두천 아이들의 안전한 내일 위해 5억 원 나눔 실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6월 16일 서울 중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에서 동두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를 위해 기부금 5억 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시민 참여형 나눔 행사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를 통해 마련된 기금 중 일부로, 학대 피해 아동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보호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그동안 동두천 지역은 인근 지역 기관과 함께 아동보호 업무를 담당해 왔다. 지역별 상황에 맞춘 대
박보영, 데뷔 20주년 사진전이 남긴 따뜻한 기록…팬과 나눈 시간 기부로 이어졌다

박보영, 데뷔 20주년 사진전이 남긴 따뜻한 기록…팬과 나눈 시간 기부로 이어졌다

배우 박보영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진행한 기념 사진전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팬들과 함께 만든 특별한 시간을 또 다른 나눔으로 연결했다.박보영의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사진전 ‘Somewhere in Between’은 지난 5월 서울 성수동에서 일주일간 열렸으며, 배우로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는 공간으로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단순히 활동 기록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박보영이라는 사람이 지나온 과정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담았다.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
학력 과용의 사회를 깨부수는 SK하이닉스의 실용주의적 결단

학력 과용의 사회를 깨부수는 SK하이닉스의 실용주의적 결단

당연한 일이 드디어 당연한 자리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SK하이닉스가 신입사원 채용에서 '4년제 대학 졸업장'이라는 기존의 자격 요건을 전면 철폐했다는 소식은 고형화된 대한민국 채용 시장에 던지는 신선한 충격이자,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의 신호탄이다.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대학 졸업장'을 기업 채용의 필수 조건으로 여기며 극심한 학력 과용(Overeducation) 현상을 앓아왔다. 사회적 분위기에 등 떠밀려 누구나 대학 문을 두드리고, 대학교 졸업을
서울마주협회, 아이들에게 전한 특별한 하루…말과 함께 꿈을 키운 ‘마문화 여행’

서울마주협회, 아이들에게 전한 특별한 하루…말과 함께 꿈을 키운 ‘마문화 여행’

“처음 만난 말에게 손을 내밀던 아이들의 하루는 오래 기억될 추억이 됐다.”서울마주협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과천 서울경마장에서 경북 문경 신망애육원 아동·청소년 40여 명을 초청해 말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가 부족했던 아동들에게 말과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정서적 성장과 새로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신망애육원은 6·25전쟁 이후 보호가

산타뉴스/오늘 산타

산타이야기/산타마을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1700년의 시간, 다시 İznik에서 만나다 325년 소집된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공의회 "İznik Konsili(니케아 공의회)"가 2025년 12월 28일, 튀르키예 부르사주 이즈닉(İznik)에서 1700년 만에 처음으로 문화 행사 형태의 공식 기념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행사는 노엘 바바(국제산타클로스 평화위원회) 주관으로," 2025년 평화로 가는 길에서의 산타클로스"라는 주제로 이즈닉 호숫가 아지즈 네오피토스 바실리카 전망대에서 진행됐다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하지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에 갑자기 시작되는 날이 아니다. 이 날은 이미 한 달 가까이 이어져 온 크리스마스 시즌의 정점이자 마무리 단계에 가깝다. 그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장면은 매년 뉴욕에서 열린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는 1924년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퍼레이드다.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며 초대형 캐

시대별로 본 산타클로스의 얼굴

시대별로 본 산타클로스의 얼굴

(1) 기원 – 성 니콜라우스 (4세기) 산타클로스의 시작은 4세기 소아시아의 성직자 성 니콜라우스다.가난한 이웃과 아이들에게 몰래 선물을 주던 인물로, 오늘날 산타 이야기의 뿌리가 됐다. (2) 1200년 대 초상화 (3) 중세 유럽 – 종교적 성인의 모습 중세의 산타는 웃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엄숙한 성인에 가까웠다.주교의 복장, 지팡이, 성인의 권위를 상징하는 모습이 강조됐다. (4) 17세기 중세 성 니콜라스 붉은 망토를 걸친 주교

오피니언

인문학이 세계를 바꾼다

인문학이 세계를 바꾼다

AI가 일상 생활에 넘쳐 납니다. 식당에 가면 키오스크(Kiosk) 화면을 두드려,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서 주문을 하고 신용카드를 꼽아서 대금 결제를 합니다. 이 정보는 주방에 전달되어 조리를 하고 다 되면 로봇 종업원이 주문한 식사를 식탁까지 배달해 줍니다. 그것을 식탁 위에 옮겨 놓으면 바로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AI 시스템과 휴머노이드(Humanoid) 로봇이, 인류의 삶의 바탕인 생각과 행동을 하나 둘씩 대체해 나가고 있습니

산타뉴스 창간 1주년 ― 작은 사랑의 기록이 만든 365일의 기적

산타뉴스 창간 1주년 ― 작은 사랑의 기록이 만든 365일의 기적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산타뉴스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오늘 산타뉴스가 창간 1주년을 맞았습니다.2025년 6월 13일, 우리는 작은 믿음 하나로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세상 어딘가에는 반드시 누군가를 위해 손을 내미는 사람이 있다.”그리고 지난 1년 동안 산타뉴스가 만난 세상은 그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었습니다.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때로 갈등과 아픔, 차가운 현실을 먼저 마주합니다. 하지만 그 뒤편에는 여전히 이

섬진강 사곡(思曲)

섬진강 사곡(思曲)

섬진강 물결은 오늘도 굽이쳐 흐릅니다. 그냥 흐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을 지우려고 애쓰면서 영남과 호남을 품고 내립니다. 그 아픈 기억을 가슴에 품고 양대 지역이 서로 포용하고 때로는 경쟁하되, 나라를 먼저 생각하라고 외치면서 흐릅니다. 섬진강은 지리산을 돌아가면서 내립니다. 지리산은 그 옛날 동학 혁명 정신과 해방 후 소위 빨치산 유격대의 잔영이 서려 있는 영산(靈山) 입니다. 이제는 거의 사라져 가는 언어 빨치산은

동요/캐럴/동화/ 노래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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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삽시다

건강하게 삽시다

주 2회면 충분하다 — 근력운동, 건강수명 늘리는 가장 현실적인 습관 최근 건강 관리의 핵심 키워드로 ‘근력운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 2회만 꾸준히 실천해도 충분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면서, 과도한 운동 부담을 느끼던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42) 씨는 ‘예전에는 운동을 시작해도 시간이 없어 금세 포기하곤 했다’며 ‘최근에는 주말과 평일 하루씩
하동군, 화개장터 벚꽃 시즌 3일 운영…“27~29일, 주차 계획이 관람의 질을 좌우한다”

하동군, 화개장터 벚꽃 시즌 3일 운영…“27~29일, 주차 계획이 관람의 질을 좌우한다”

봄바람이 막 올라오는 3월 말,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 일대에서 벚꽃 절정 시기를 맞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단 3일간 집중 방문 기간이 형성된다. 하동군은 이 기간 방문객 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화개장터와 쌍계사 일대 도로 혼잡이 불가피한 만큼 사전 주차 계획 수립을 핵심 안내 사항으로 제시했다.짧은 기간에 방문 수요가 집중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화개장터 인근 벚꽃길은 개화 시점과 만개 시기가 비교적 짧고,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이 동시에 완
재미로 보는 2026년 별자리 운세

재미로 보는 2026년 별자리 운세

새해가 되면 이상하게 별자리가 눈에 들어온다.앞날이 궁금해서라기보다는,지금까지 잘 버텨온 게 맞는지 누가 한 번쯤 말해주길 바라서일지도 모른다.이 글은 미래를 예언하지 않는다.별자리를 핑계 삼아, 요즘 마음 이야기를 조금 꺼내볼 뿐이다.♈ 양자리 (3.21~4.19) 요즘 너무 빨리 결정하느라 지쳤다면올해 초부터 선택이 연달아 이어졌을 수 있다.밀리면 안 될 것 같아 속도를 냈다면, 잠깐 쉬어도 괜찮다.지금은 더 뛰는 시기보다 하나 덜어내는 시기다.♉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남철희 기자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기도 양주시 산북면 산북리 불곡산 계곡이다. 정확히는 불곡산 상투봉과 임꺽정봉 사이 아래에 있는 ‘불곡샘’이라는 샘이 중랑천의 가장 윗부분(최상류)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물이 흘러내려 중랑천이 되어 의정부를 지나 서울을 지나 한강으로 합류한다. 우연히 의정부 중앙시장 부근의 상류 중랑천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원앙 한 쌍은 사람들의 오가는 번잡한 발자국과 소음에도 전혀 놀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