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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전주공장서 보양식 나눔

애경케미칼, 전주공장서 보양식 나눔

완주군 봉동읍 이웃에 보양식·밑반찬 지원 임직원 직접 제작 참여 2022년부터 마포·울산·청양·전주 등 지역사회 상생 및 환경보전 활동 지속애경케미칼이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온정을 더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26일 전주공장에서 완주군 봉동읍 지역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보양식과 밑반찬으로 구성된 '든든 한 끼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꾸러미 제작에
현대차 정몽구 재단, 글로벌 장학생 39명 선발

현대차 정몽구 재단, 글로벌 장학생 39명 선발

글로벌 미래를 이끌어갈 아시아 청년들과 세계 각지에 한국어를 알리는 선생님들의 꿈에 든든한 날개가 달렸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아세안 지역 학부생은 물론, 해외 현지 한국어 교원들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따뜻한 인적 교류의 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아세안 청년들의 한국 유학 꿈을 지원하다 재단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온 우수 학부생 31명을 신규 장학생으로 선발해 따뜻한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오는 9월부터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에서 새
이중근 부영 회장,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 4억원 전달

이중근 부영 회장,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 4억원 전달

나눔으로 다리를 놓다… 32개국 유학생 마음 보듬은 4억 원의 따뜻한 손길 낯선 타국 땅에서 저마다의 꿈을 향해 달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32개국 출신 유학생 98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2008년 설립 이후 꾸준히 이어온 배움의 보듬음은 어느덧 46개국 2,945명의
고전은 나의 힘

고전은 나의 힘

고전, 더 깊게 읽고 오래 생각하자 AI 시대, 오래된 책에서 새로운 질문을 찾다 AI가 몇 초 만에 글을 쓰고, 복잡한 정보를 정리하며, 인간보다 빠르게 답을 찾아주는 시대가 열렸다. 이제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답’이 아니라 어쩌면 좋은 질문을 만들어내는 힘인지 모른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가장 오래된 책, 시대를 건너 살아남은 고전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답보다 질문을 남기는 책 고전은 친절한 해답지가 아니다.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살아야

산타뉴스/오늘 산타

산타이야기/산타마을

12월에도 반팔 입는 나라…호주·브라질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12월에도 반팔 입는 나라…호주·브라질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시원한 계곡과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문득 이런 상상을 해본다. '12월에도 이렇게 더운 곳이 있을까.'답은 '그렇다'이다.호주와 브라질은 남반구에 있어 우리와 계절이 정반대다. 대한민국이 겨울을 맞는 12월이면 두 나라는 한여름이다. 두꺼운 외투 대신 반팔을 입고, 눈 대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호주의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풍경은 단연 해변이다.시드니 본다이비치에는 산타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1700년의 시간, 다시 İznik에서 만나다 325년 소집된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공의회 "İznik Konsili(니케아 공의회)"가 2025년 12월 28일, 튀르키예 부르사주 이즈닉(İznik)에서 1700년 만에 처음으로 문화 행사 형태의 공식 기념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행사는 노엘 바바(국제산타클로스 평화위원회) 주관으로," 2025년 평화로 가는 길에서의 산타클로스"라는 주제로 이즈닉 호숫가 아지즈 네오피토스 바실리카 전망대에서 진행됐다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하지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에 갑자기 시작되는 날이 아니다. 이 날은 이미 한 달 가까이 이어져 온 크리스마스 시즌의 정점이자 마무리 단계에 가깝다. 그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장면은 매년 뉴욕에서 열린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는 1924년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퍼레이드다.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며 초대형 캐

오피니언

태양의 실체와 지구의 정체성(Identity)

태양의 실체와 지구의 정체성(Identity)

우리는 흔히 자기의 정체성(Identity, 인적 사항)을 말할 때 다음과 같은 정보를 알려줍니다.성명, 성별, 생년월일, 주민등록 번호, 주소, 전화번호 직장 등으로 남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말합니다.요즘은 AI LLM(대형언어모델, Large Language Model)과 AI Agent 기술이 발달하여 거짓 Identity를 만들어 사기를 치거나 도둑질을 합니다. AI의 기술인 Deep Learning과 GAN(Graph Neura

AI가 몰고올 재앙 사회

AI가 몰고올 재앙 사회

고대 로마의 무능한 황제 테베리우스는 카프리 섬에 고립되었습니다. 친위대 사령관 세야누스에게 전권을 주었다가, 황제의 권력을 그에게 빼앗긴 결과 였습니다. 세야누스는 황제에게 올라오는 모든 정보를 검열하여 자신에게 불리한 것은 막아버리고, 좀 모자란 황제가 좋아할 정보만 보고하였습니다. 그런 실정으로 테베리우스는 황제의 자리에서 쫓겨 났던 것입니다. 왜곡된 정보의 피해를 알려주는 값진 교훈입니다. 인류의 지배 역사는 정보의 남보다 앞선 활용 결과입니

중국과 대등하게 맞섰던 고려의 수도 송도

중국과 대등하게 맞섰던 고려의 수도 송도

한민족 역사상 고구려는 중국의 수∙당과 맞서 싸워서 이겼던 나라입니다. 통일 신라는 통일 이후 당나라와 활발한 교류를 하였습니다.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는 송악(松嶽)을 수도로 삼아서 송도(松都) 또는 개경(開京)이라 불렀습니다. 고려 중엽 이후 개경은 개성(開城)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송도는 지금의 북한 개성특별시 입니다. 고려 왕조 475년(918~1392)동안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서, 왕궁∙관아∙교육기관∙성곽∙사찰∙왕릉이 하나의 수도 체계를

동요/캐럴/동화/ 노래사연

사회/경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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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창업

환경/자연/취미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남철희 기자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기도 양주시 산북면 산북리 불곡산 계곡이다. 정확히는 불곡산 상투봉과 임꺽정봉 사이 아래에 있는 ‘불곡샘’이라는 샘이 중랑천의 가장 윗부분(최상류)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물이 흘러내려 중랑천이 되어 의정부를 지나 서울을 지나 한강으로 합류한다. 우연히 의정부 중앙시장 부근의 상류 중랑천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원앙 한 쌍은 사람들의 오가는 번잡한 발자국과 소음에도 전혀 놀라지
심해에서 발견된 ‘뚱이 닮은 불가사리’…전 세계 네티즌 폭소

심해에서 발견된 ‘뚱이 닮은 불가사리’…전 세계 네티즌 폭소

아르헨티나 심해 탐사 도중, 인기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 속 캐릭터 ‘뚱이(패트릭 스타)’를 연상시키는 불가사리가 촬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슈미트 해양연구소(SOI)와 아르헨티나 국립과학기술연구위원회(CONICET)는 지난 7월 26일(현지시간) 마르델플라타 해저 협곡을 탐사하던 원격조종 잠수정(ROV) ‘수 바스티안’을 통해 해당 장면을 포착했다. 이곳은 아르헨티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최대 3500m 깊이의 대형 협곡으로, 두
환경과 인간, 그 사랑의 연결고리

환경과 인간, 그 사랑의 연결고리

지구는 우리의 집입니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 삶을 영위하는 모든 터전이 바로 환경 속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더 편리한 삶, 더 빠른 발전을 추구하며 오히려 이 집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40도를 웃도는 폭염에 사람이 지치고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산불, 극단적인 기후 변화,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해양 생태계. 이 모든 환경 재앙은 우리 인간의 손끝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환경 보호’라
청소년 눈 건강 주의보

청소년 눈 건강 주의보

•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 사이에 ‘근시 경보’가 켜지고 있다스마트폰·태블릿·온라인 학습이 일상이 된 데다, 야외활동은 줄어들면서 아이들의 눈 건강이 빠르게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와 보건당국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상당수가 이미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이 중 적지 않은 수는 ‘고도 근시’ 단계에 진입해 향후 안과 질환 위험까지 안고 살아가야 하는 실정이다. 학교 현장에서 만난 한 중학교 2학년 A군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