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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장애인의 날 맞아 '하트하트재단'에 1억 원 후원

에쓰오일, 장애인의 날 맞아 '하트하트재단'에 1억 원 후원

18년째 아름다운 동행-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지원 및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활용 2025년부터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지원 등 고용 안정에도 앞장 에쓰오일(S-OIL)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들의 예술 활동 지원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에쓰오일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햇살나눔콘서트'를 개최하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문화예술 지도강사 양성
LIG,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팀에 1억 8천만 원 '깜짝 선물'

LIG,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팀에 1억 8천만 원 '깜짝 선물'

"희망의 슛!" 안녕하세요, 세상의 따뜻한 소식만 배달하는 산타뉴스입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축구장 위에서 꿈을 키우는 선수들에게 든든한 산타클로스가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LIG가 그 주인공인데요. 임직원들의 마음이 십시일반 모여 만들어진 훈훈한 기부 현장, 지금 바로 전해드립니다! "더 나은 그라운드를 위해"… LIG의 통 큰 지원 지난 4월 17일, LIG가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발전기금 1억 8,000만 원을 전달했습니
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 3기 출범

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 3기 출범

우리가 매일 쓰는 모바일 서비스, 누군가에게는 조금 높고 단단한 벽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카카오가 그 벽을 허물기 위해 아주 특별한 산타들을 모집했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 3기! 그 따뜻한 시작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누구에게나 쉬운 디지털 세상으로" 카카오는 지난 17일,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서비스의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디지털 접근성'이란 장애인이나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장, “실패의 빚을 나눔으로”…충북 응급의료에 3000만원 기부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장, “실패의 빚을 나눔으로”…충북 응급의료에 3000만원 기부

충북 기반 의료기업을 이끄는 오석송 회장이 지난달 충북 지역 응급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충북대학교병원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골든타임 생명 기금’ 조성에 참여한 그는 해당 모금의 1호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기부는 지역 내 중증 응급환자가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응급의료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목적이 반영됐다.그의 기부는 단발성이

산타뉴스/오늘 산타

산타이야기/산타마을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1700년의 시간, 다시 İznik에서 만나다 325년 소집된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공의회 "İznik Konsili(니케아 공의회)"가 2025년 12월 28일, 튀르키예 부르사주 이즈닉(İznik)에서 1700년 만에 처음으로 문화 행사 형태의 공식 기념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행사는 노엘 바바(국제산타클로스 평화위원회) 주관으로," 2025년 평화로 가는 길에서의 산타클로스"라는 주제로 이즈닉 호숫가 아지즈 네오피토스 바실리카 전망대에서 진행됐다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하지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에 갑자기 시작되는 날이 아니다. 이 날은 이미 한 달 가까이 이어져 온 크리스마스 시즌의 정점이자 마무리 단계에 가깝다. 그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장면은 매년 뉴욕에서 열린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는 1924년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퍼레이드다.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며 초대형 캐

시대별로 본 산타클로스의 얼굴

시대별로 본 산타클로스의 얼굴

(1) 기원 – 성 니콜라우스 (4세기) 산타클로스의 시작은 4세기 소아시아의 성직자 성 니콜라우스다.가난한 이웃과 아이들에게 몰래 선물을 주던 인물로, 오늘날 산타 이야기의 뿌리가 됐다. (2) 1200년 대 초상화 (3) 중세 유럽 – 종교적 성인의 모습 중세의 산타는 웃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엄숙한 성인에 가까웠다.주교의 복장, 지팡이, 성인의 권위를 상징하는 모습이 강조됐다. (4) 17세기 중세 성 니콜라스 붉은 망토를 걸친 주교

오피니언

장애, '누구의 짐'이 아닌 '모두의 동행'이어야 합니다

장애, '누구의 짐'이 아닌 '모두의 동행'이어야 합니다

꽃이 피고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이지만,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는 여전히 차가운 편견과 보이지 않는 벽 앞에 서 있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바로 장애인과 그들의 가족입니다. 오늘 산타뉴스는 우리 공동체가 반드시 직면하고 함께 풀어가야 할 '공존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세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흔히 장애를 '타고나는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갖게 되는 비

칼럼 / 천년 고도에서 일본을 생각하다 - 교토의 눈물

칼럼 / 천년 고도에서 일본을 생각하다 - 교토의 눈물

천년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역사의 도시 교토. 이번에는 3년여만에 오랜 친구들과 함께 찾았다. 일본의 옛 수도였던 이곳은 화려한 권력의 중심이자 수없이 많은 전쟁과 재난을 견뎌낸 기억의 공간이다. 그러나 교토를 걷다 보면, 그 역사의 무게보다 먼저 느껴지는 것은 고요한 아름다움과 절제된 삶의 태도다. 그것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시간을 대하는 방식이자 삶을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기온의 좁은 골목, 마치야(木造 전통가옥)의 낮은 처마 아래

후지산에서 일본을 생각하다

후지산에서 일본을 생각하다

고요한 호수 위에 비친 일본 — 그리고 후지산의 그림자 시즈오카의 쇼지호에 서면 모든 소리가 한 겹 얇아진다. 오랜 친구들과의 모처럼 일본 여행길에 후지산 의 거대한 얼굴을 다양한 시각에서 만났다.잔잔한 수면 위로 후지산이 거울처럼 내려앉는다. 그 풍경은 완벽에 가까운 정적이다. 그러나 이 고요함은 결코 평온함만을 뜻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속에는 언제든 깨어날 수 있는 자연의 거대한 숨결이 잠들어 있다. 일본인들은 오래전부터 이 산을 두려움과 경외의

동요/캐럴/동화/ 노래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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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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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삽시다

건강하게 삽시다

주 2회면 충분하다 — 근력운동, 건강수명 늘리는 가장 현실적인 습관 최근 건강 관리의 핵심 키워드로 ‘근력운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 2회만 꾸준히 실천해도 충분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면서, 과도한 운동 부담을 느끼던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42) 씨는 ‘예전에는 운동을 시작해도 시간이 없어 금세 포기하곤 했다’며 ‘최근에는 주말과 평일 하루씩
하동군, 화개장터 벚꽃 시즌 3일 운영…“27~29일, 주차 계획이 관람의 질을 좌우한다”

하동군, 화개장터 벚꽃 시즌 3일 운영…“27~29일, 주차 계획이 관람의 질을 좌우한다”

봄바람이 막 올라오는 3월 말,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 일대에서 벚꽃 절정 시기를 맞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단 3일간 집중 방문 기간이 형성된다. 하동군은 이 기간 방문객 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화개장터와 쌍계사 일대 도로 혼잡이 불가피한 만큼 사전 주차 계획 수립을 핵심 안내 사항으로 제시했다.짧은 기간에 방문 수요가 집중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화개장터 인근 벚꽃길은 개화 시점과 만개 시기가 비교적 짧고,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이 동시에 완
재미로 보는 2026년 별자리 운세

재미로 보는 2026년 별자리 운세

새해가 되면 이상하게 별자리가 눈에 들어온다.앞날이 궁금해서라기보다는,지금까지 잘 버텨온 게 맞는지 누가 한 번쯤 말해주길 바라서일지도 모른다.이 글은 미래를 예언하지 않는다.별자리를 핑계 삼아, 요즘 마음 이야기를 조금 꺼내볼 뿐이다.♈ 양자리 (3.21~4.19) 요즘 너무 빨리 결정하느라 지쳤다면올해 초부터 선택이 연달아 이어졌을 수 있다.밀리면 안 될 것 같아 속도를 냈다면, 잠깐 쉬어도 괜찮다.지금은 더 뛰는 시기보다 하나 덜어내는 시기다.♉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남철희 기자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기도 양주시 산북면 산북리 불곡산 계곡이다. 정확히는 불곡산 상투봉과 임꺽정봉 사이 아래에 있는 ‘불곡샘’이라는 샘이 중랑천의 가장 윗부분(최상류)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물이 흘러내려 중랑천이 되어 의정부를 지나 서울을 지나 한강으로 합류한다. 우연히 의정부 중앙시장 부근의 상류 중랑천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원앙 한 쌍은 사람들의 오가는 번잡한 발자국과 소음에도 전혀 놀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