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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상훈, 어린이날 맞아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2천만원 기부

개그맨 이상훈, 어린이날 맞아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2천만원 기부

이상훈이 어린이날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니글니글’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이상훈은 최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이상훈이 진행한 자선 경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알려졌다. 팬들과 함께 만든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어린이 환자 지원과 병원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상훈은 어린이날마다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수협중앙회·Sh수협은행, 부경대 개교 80주년 맞아 3억원 기부

수협중앙회·Sh수협은행, 부경대 개교 80주년 맞아 3억원 기부

국립부경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은 가운데,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이 대학 발전을 위해 3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기부 전달식은 7일 오전 부산 남구 대연캠퍼스 장보고관에서 열렸으며,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과 신학기 수협은행장이 참석해 대학의 미래 비전을 응원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오랜 협력 관계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수협은행은 1994년부터 매년 부경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해 왔으며, 2011년 주거래은행 협약 체결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꽃동네에 1억2천만 원 상당 물품 기부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꽃동네에 1억2천만 원 상당 물품 기부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6일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꽃동네재단을 방문해 약 1억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 중심으로 이뤄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오웅진 꽃동네재단 이사장, 윤시몬 수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꽃동네재단은 1976년 충북
코오롱, 제26회 우정선행상 후보자 접수…묵묵한 나눔 실천한 이웃 찾는다

코오롱, 제26회 우정선행상 후보자 접수…묵묵한 나눔 실천한 이웃 찾는다

코오롱의 비영리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이 다음 달 10일까지 ‘제26회 우정선행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우정선행상은 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해온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올해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우정선행상은 코오롱이 1999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캠페인 ‘살맛나는 세상’의 일환이다.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에서 이름을 따 2001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산타뉴스/오늘 산타

산타이야기/산타마을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1700년의 시간, 다시 İznik에서 만나다 325년 소집된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공의회 "İznik Konsili(니케아 공의회)"가 2025년 12월 28일, 튀르키예 부르사주 이즈닉(İznik)에서 1700년 만에 처음으로 문화 행사 형태의 공식 기념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행사는 노엘 바바(국제산타클로스 평화위원회) 주관으로," 2025년 평화로 가는 길에서의 산타클로스"라는 주제로 이즈닉 호숫가 아지즈 네오피토스 바실리카 전망대에서 진행됐다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하지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에 갑자기 시작되는 날이 아니다. 이 날은 이미 한 달 가까이 이어져 온 크리스마스 시즌의 정점이자 마무리 단계에 가깝다. 그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장면은 매년 뉴욕에서 열린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는 1924년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퍼레이드다.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며 초대형 캐

시대별로 본 산타클로스의 얼굴

시대별로 본 산타클로스의 얼굴

(1) 기원 – 성 니콜라우스 (4세기) 산타클로스의 시작은 4세기 소아시아의 성직자 성 니콜라우스다.가난한 이웃과 아이들에게 몰래 선물을 주던 인물로, 오늘날 산타 이야기의 뿌리가 됐다. (2) 1200년 대 초상화 (3) 중세 유럽 – 종교적 성인의 모습 중세의 산타는 웃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엄숙한 성인에 가까웠다.주교의 복장, 지팡이, 성인의 권위를 상징하는 모습이 강조됐다. (4) 17세기 중세 성 니콜라스 붉은 망토를 걸친 주교

오피니언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진정 내 곁에 있는 사람 살다 보면 문득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다. 누군가 내 곁에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말이다. 우리는 종종 관계를 오해한다. 먼저 다가오는 사람을 가볍게 여기거나 표현이 많은 사람을 부담스럽게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그 행동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진심이 숨어 있다. 먼저 밥값을 내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돈이 많아서가 아니다.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다. 먼저 연락을 해오는 사람 역시 심심해서가 아니

일어나라 젊음이여

일어나라 젊음이여

“꿈이 없어도 괜찮아, 멈춰서도 괜찮아.”방탄소년단의 노래 ‘낙원’ 속 이 한 문장은, 성취를 향해 쉼 없이 달려야만 한다고 믿어온 사회에 조용한 균열을 낸다. 멈춤을 실패로 간주하는 세계에서, 이 말은 하나의 사유가 된다. 과연 우리는 왜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는가. 오늘의 청춘은 유난히 가파른 경사 위에 서 있다. 노력은 더 많이 요구되지만, 성취의 문은 더 좁아졌다. 학력은 상향 평준화됐고, 경쟁은 일상이 되었으며, ‘평균’이라는 기준조차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제 3강 겸 종강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제 3강 겸 종강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제 3강 겸 종강1). 19세기 영국의 공장제 노동자의 삶. 엥겔스의 「영국 노동계급의 상태 1844년」에 의하면,공장의 등장으로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게 된 공장주들은 농촌에서 흘러 들어온 빈농들과 부랑자들을 겨우 입에 풀칠할 정도의 낮은 임금으로 부려먹었습니다. 하루 8시간 일하는 지금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일 18시간의 노동을 강요하였고, 평상시 어린아이 마저 고용하고 주문이 밀리면 3일 연속 작업 등을 밀어 부

동요/캐럴/동화/ 노래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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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연/취미

건강하게 삽시다

건강하게 삽시다

주 2회면 충분하다 — 근력운동, 건강수명 늘리는 가장 현실적인 습관 최근 건강 관리의 핵심 키워드로 ‘근력운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 2회만 꾸준히 실천해도 충분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면서, 과도한 운동 부담을 느끼던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42) 씨는 ‘예전에는 운동을 시작해도 시간이 없어 금세 포기하곤 했다’며 ‘최근에는 주말과 평일 하루씩
하동군, 화개장터 벚꽃 시즌 3일 운영…“27~29일, 주차 계획이 관람의 질을 좌우한다”

하동군, 화개장터 벚꽃 시즌 3일 운영…“27~29일, 주차 계획이 관람의 질을 좌우한다”

봄바람이 막 올라오는 3월 말,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 일대에서 벚꽃 절정 시기를 맞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단 3일간 집중 방문 기간이 형성된다. 하동군은 이 기간 방문객 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화개장터와 쌍계사 일대 도로 혼잡이 불가피한 만큼 사전 주차 계획 수립을 핵심 안내 사항으로 제시했다.짧은 기간에 방문 수요가 집중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화개장터 인근 벚꽃길은 개화 시점과 만개 시기가 비교적 짧고,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이 동시에 완
재미로 보는 2026년 별자리 운세

재미로 보는 2026년 별자리 운세

새해가 되면 이상하게 별자리가 눈에 들어온다.앞날이 궁금해서라기보다는,지금까지 잘 버텨온 게 맞는지 누가 한 번쯤 말해주길 바라서일지도 모른다.이 글은 미래를 예언하지 않는다.별자리를 핑계 삼아, 요즘 마음 이야기를 조금 꺼내볼 뿐이다.♈ 양자리 (3.21~4.19) 요즘 너무 빨리 결정하느라 지쳤다면올해 초부터 선택이 연달아 이어졌을 수 있다.밀리면 안 될 것 같아 속도를 냈다면, 잠깐 쉬어도 괜찮다.지금은 더 뛰는 시기보다 하나 덜어내는 시기다.♉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남철희 기자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기도 양주시 산북면 산북리 불곡산 계곡이다. 정확히는 불곡산 상투봉과 임꺽정봉 사이 아래에 있는 ‘불곡샘’이라는 샘이 중랑천의 가장 윗부분(최상류)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물이 흘러내려 중랑천이 되어 의정부를 지나 서울을 지나 한강으로 합류한다. 우연히 의정부 중앙시장 부근의 상류 중랑천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원앙 한 쌍은 사람들의 오가는 번잡한 발자국과 소음에도 전혀 놀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