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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자원봉사센터 '온땀나눔 봉사단

계룡시자원봉사센터 '온땀나눔 봉사단

계룡시에서 날아온 따뜻한 선물 추운 겨울 마음을 녹이는 선물처럼, 충남 계룡시에서 몽골과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특별한 사랑의 기적이 전달되었습니다.계룡시자원봉사센터의 '온땀나눔 봉사단' 산타들이 버려질 뻔했던 폐청바지에 정성 어린 손길을 더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알록달록한 필통과 가방 380점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버려진 옷가지에 숨결을 불어넣은 '온땀나눔' 산타들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인 폐청바지는 온땀나눔 봉사단원들의 정성스러운 재봉틀 소리와
하나금융그룹, 폭염 취약계층 위해 시원한 ‘행복상자’ 1,300개 선물

하나금융그룹, 폭염 취약계층 위해 시원한 ‘행복상자’ 1,300개 선물

찌는 듯한 폭염 속, 미리 찾아온 여름의 산타클로스!인천 쪽방촌 시작으로 전국에 '시원한 마음' 전달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조금 일찍 찾아온 여름의 산타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금융그룹의 이야기입니다. 하나금융그룹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용 생활용품과 든든한 보양식을 듬뿍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개를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복상자는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
유니클로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6억 원 기부

유니클로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6억 원 기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이 잦아지는 가운데 유니클로가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6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재난 예방부터 긴급구호, 피해 복구, 지역사회 회복까지 재난관리 전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자연재난의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단순한 긴급 지원을 넘어 재난이 발생하기 전부터 피해 이후 일상 회복까지 이어지는 체
20년 트럭 몰며 고물 주워 이주노동자 8천 명 품은 목사, 김성함

20년 트럭 몰며 고물 주워 이주노동자 8천 명 품은 목사, 김성함

새벽이면 트럭 한 대가 김해 골목을 천천히 돈다. 폐지와 고철을 모아 번 돈은 갈 곳을 잃은 이주노동자들의 쌀과 생필품이 된다. 20여 년 동안 같은 하루를 반복해 온 김성함 목사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다시 알려지며 그의 삶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김 목사의 활동은 1998년 갈 곳을 잃은 베트남 노동자 한 명을 집으로 데려오면서 시작됐다. 잠시 머물 곳을 내어준 일이 계기가 됐고, 이후 산업재해와 회사 부도, 임금 체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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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이야기/산타마을

12월에도 반팔 입는 나라…호주·브라질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12월에도 반팔 입는 나라…호주·브라질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시원한 계곡과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문득 이런 상상을 해본다. '12월에도 이렇게 더운 곳이 있을까.'답은 '그렇다'이다.호주와 브라질은 남반구에 있어 우리와 계절이 정반대다. 대한민국이 겨울을 맞는 12월이면 두 나라는 한여름이다. 두꺼운 외투 대신 반팔을 입고, 눈 대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호주의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풍경은 단연 해변이다.시드니 본다이비치에는 산타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1700년의 시간, 다시 İznik에서 만나다 325년 소집된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공의회 "İznik Konsili(니케아 공의회)"가 2025년 12월 28일, 튀르키예 부르사주 이즈닉(İznik)에서 1700년 만에 처음으로 문화 행사 형태의 공식 기념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행사는 노엘 바바(국제산타클로스 평화위원회) 주관으로," 2025년 평화로 가는 길에서의 산타클로스"라는 주제로 이즈닉 호숫가 아지즈 네오피토스 바실리카 전망대에서 진행됐다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하지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에 갑자기 시작되는 날이 아니다. 이 날은 이미 한 달 가까이 이어져 온 크리스마스 시즌의 정점이자 마무리 단계에 가깝다. 그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장면은 매년 뉴욕에서 열린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는 1924년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퍼레이드다.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며 초대형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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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습

당신의 모습

당신의 모습 식물도 풍경도 사람도, 우리 마음속에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습이 있다. 봄이면 꽃이 피던 언덕과 여름이면 바람이 스치던 숲길, 가을이면 낙엽이 소리 없이 내려앉던 골목은 시간이 흘러도 그 계절의 빛깔을 잃지 않은 채 우리의 기억 속에 머물러 있다. 사람 또한 이름이나 얼굴보다 함께 웃었던 순간과 다정한 눈빛, 그리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던 말 한마디가 먼저 떠오르는 존재이기에 결국 우리는 풍경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 풍경 속에 스며 있던

우리민족의 도읍지 평양

우리민족의 도읍지 평양

거의 모든 민족은 자신들의 고유한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득한 선사시대 인류가 무리를 지어 모여 살면서 삶의 지혜를 얻고, 씨족 사회를 이루었습니다. 씨족 사회가 부족 사회로 성장하고 드디어 부족 국가를 탄생 시켰습니다. 이스라엘 나라 유대민족은 *the God이 천지를 창조 하셨다는 구약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 *한민족은 단군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늘의 임금 환인(桓因)의 아들 환웅(桓雄)이 무리 3,000명을 대동하여 하늘에서 내려

버티는 삶, 떠나는 삶

버티는 삶, 떠나는 삶

“버티는 삶과 떠나는 삶” 문학이 우리에게 건네는 가장 깊은 위로 삶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한자리에 뿌리내린 채 묵묵히 버텨야만 하는 삶이 있고, 익숙한 자리를 떠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비로소 완성되는 삶이 있다. 겉으로는 서로 다른 길처럼 보이지만, 문학은 오래전부터 이 두 길이 결국 하나의 인간적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말해 왔다. 버티는 사람만이 피워내는 꽃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서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거대한 청새치를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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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남철희 기자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기도 양주시 산북면 산북리 불곡산 계곡이다. 정확히는 불곡산 상투봉과 임꺽정봉 사이 아래에 있는 ‘불곡샘’이라는 샘이 중랑천의 가장 윗부분(최상류)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물이 흘러내려 중랑천이 되어 의정부를 지나 서울을 지나 한강으로 합류한다. 우연히 의정부 중앙시장 부근의 상류 중랑천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원앙 한 쌍은 사람들의 오가는 번잡한 발자국과 소음에도 전혀 놀라지
심해에서 발견된 ‘뚱이 닮은 불가사리’…전 세계 네티즌 폭소

심해에서 발견된 ‘뚱이 닮은 불가사리’…전 세계 네티즌 폭소

아르헨티나 심해 탐사 도중, 인기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 속 캐릭터 ‘뚱이(패트릭 스타)’를 연상시키는 불가사리가 촬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슈미트 해양연구소(SOI)와 아르헨티나 국립과학기술연구위원회(CONICET)는 지난 7월 26일(현지시간) 마르델플라타 해저 협곡을 탐사하던 원격조종 잠수정(ROV) ‘수 바스티안’을 통해 해당 장면을 포착했다. 이곳은 아르헨티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최대 3500m 깊이의 대형 협곡으로, 두
환경과 인간, 그 사랑의 연결고리

환경과 인간, 그 사랑의 연결고리

지구는 우리의 집입니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 삶을 영위하는 모든 터전이 바로 환경 속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더 편리한 삶, 더 빠른 발전을 추구하며 오히려 이 집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40도를 웃도는 폭염에 사람이 지치고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산불, 극단적인 기후 변화,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해양 생태계. 이 모든 환경 재앙은 우리 인간의 손끝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환경 보호’라
청소년 눈 건강 주의보

청소년 눈 건강 주의보

•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 사이에 ‘근시 경보’가 켜지고 있다스마트폰·태블릿·온라인 학습이 일상이 된 데다, 야외활동은 줄어들면서 아이들의 눈 건강이 빠르게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와 보건당국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상당수가 이미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이 중 적지 않은 수는 ‘고도 근시’ 단계에 진입해 향후 안과 질환 위험까지 안고 살아가야 하는 실정이다. 학교 현장에서 만난 한 중학교 2학년 A군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