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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농장 구조견의 헌혈이 만든 기부…도담레이블, 건국대 헌혈센터 후원

개농장 구조견의 헌혈이 만든 기부…도담레이블, 건국대 헌혈센터 후원

개농장에서 구조된 반려견 ‘도담이’의 헌혈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졌다.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담레이블은 18일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 산하 ‘KU I'M DOgNOR(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반려동물용 효소 치약 ‘실리밥 컴플리트 덴탈케어’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의 시작은 지난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차희정 도담레이블 대표의 반려견 도담이가 건국대 동물병원에서 진행된 헌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면서 헌혈센터와 처음 인연을 맺
상미당홀딩스, 추석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진행

상미당홀딩스, 추석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진행

명절음식 꾸러미 제작·돌봄 봉사 등 계열사별 지역 맞춤형 나눔 펼쳐상미당홀딩스, 양재노인종합복지관서 ‘달달한 한가위’ 행사 진행 상미당홀딩스가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전국 29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나눔과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달달한 한가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서초구 관내 어르신 20
생일에 유기견 쉼터에 1천만원 기부…갓세븐 영재, ‘코코’로 시작된 나눔 계속

생일에 유기견 쉼터에 1천만원 기부…갓세븐 영재, ‘코코’로 시작된 나눔 계속

사회복무 중에도 유기견 치료·쉼터 환경 개선 위한 나눔 계속 갓세븐 영재가 자신의 생일인 9월 17일 유기동물 보호단체 코리안독스의 ‘레인보우 쉼터’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구조된 유기견의 치료와 건강 회복, 쉼터 시설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영재와 유기견의 인연에는 오랫동안 함께했던 반려견 ‘코코’가 있다. 그는 지난해 연말 세상을 떠난 코코의 이름으로 같은 쉼터에 3천만원을 후원했다.당시에는 직접 보호소를 찾아 견사를 청소하고 유기견들
아이 곁 지키느라 미뤘던 엄마의 건강…소아암 환아 어머니 16명 검진 지원한 롯데의료재단

아이 곁 지키느라 미뤘던 엄마의 건강…소아암 환아 어머니 16명 검진 지원한 롯데의료재단

롯데의료재단이 아이의 치료와 간병에 매달리느라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어려웠던 소아암 환아 어머니 16명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했다. 최근 분당 보바스기념병원과 하남 보바스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된 검진 비용은 롯데멤버스 엘포인트(L.POINT) 회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소아암 치료는 입원과 통원을 반복하며 수년간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아이의 검사와 치료 일정을 따라 생활하다 보면 보호자인 어머니의 건강검진은 자연스럽게 뒤로 밀리기 쉽다. 이

산타뉴스/오늘 산타

산타이야기/산타마을

12월에도 반팔 입는 나라…호주·브라질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12월에도 반팔 입는 나라…호주·브라질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시원한 계곡과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문득 이런 상상을 해본다. '12월에도 이렇게 더운 곳이 있을까.'답은 '그렇다'이다.호주와 브라질은 남반구에 있어 우리와 계절이 정반대다. 대한민국이 겨울을 맞는 12월이면 두 나라는 한여름이다. 두꺼운 외투 대신 반팔을 입고, 눈 대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호주의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풍경은 단연 해변이다.시드니 본다이비치에는 산타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1700년의 시간, 다시 İznik에서 만나다 325년 소집된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공의회 "İznik Konsili(니케아 공의회)"가 2025년 12월 28일, 튀르키예 부르사주 이즈닉(İznik)에서 1700년 만에 처음으로 문화 행사 형태의 공식 기념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행사는 노엘 바바(국제산타클로스 평화위원회) 주관으로," 2025년 평화로 가는 길에서의 산타클로스"라는 주제로 이즈닉 호숫가 아지즈 네오피토스 바실리카 전망대에서 진행됐다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하지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에 갑자기 시작되는 날이 아니다. 이 날은 이미 한 달 가까이 이어져 온 크리스마스 시즌의 정점이자 마무리 단계에 가깝다. 그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장면은 매년 뉴욕에서 열린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는 1924년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퍼레이드다.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며 초대형 캐

오피니언

남자의 눈물

남자의 눈물

남자의 눈물 울지 못했던 시간까지 함께 흘러내리는 것 남자는 언제부터 울지 않게 되었을까.어린 시절 넘어져 무릎에서 피가 나도 “남자가 그까짓 일로 울면 안 되지”라는 말을 들었다. 군대에서도 직장에서도 가장이 된 뒤에도 마찬가지였다. 힘들다고 말하기보다 견디는 것이 먼저였고, 두렵다고 고백하기보다 아무렇지 않은 얼굴을 하는 것이 남자다운 것이라 배웠다.그렇게 남자는 눈물 대신 침묵을 배웠다. 아버지는 왜 몰래 울었을까 어린 시절의 아버지를 떠올려본다.

인공지능

인공지능

AI의 지능은 어떤 지능인가? 지능은 앎의 능력입니다. 두뇌의 지∙정∙의 기능 중 주로 지적인 기능인 지성과 이성이 중심이 되는 기능입니다. 사물을 분별하고 어떤 문제를 풀어내는 해결책의 바탕입니다. 인류는 학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능과 기억을 키워서 만물의 영장(靈長)이 되었습니다. 선사시대 인류의 지능은 자연을 떠돌던 수렵 채취 시대를 청산하고, 농경 생활을 할 정도의 수준으로 발달해 왔습니다. 역사 시대에 접어들어서 도구를 사용하며, 과학을 창달하

삶이 팍팍 할 때, 지친 마음이 돌아갈 세 곳

삶이 팍팍 할 때, 지친 마음이 돌아갈 세 곳

쉼, 숨, 섬 지친 마음이 돌아갈 세 곳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잘 사는 것’보다 ‘잘 달리는 것’을 삶의 기준으로 삼게 되었다. 아침이면 해야 할 일이 줄을 서고, 하루가 끝나기도 전에 내일을 걱정하며, 잠시라도 멈추면 뒤처질 것 같은 불안에 스스로를 재촉한다. 더 많이 이루고 더 빨리 도착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배워왔지만, 쉼 없이 달려온 어느 저녁 문득 창밖의 어둠을 바라보다 보면 이런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으며,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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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남철희 기자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기도 양주시 산북면 산북리 불곡산 계곡이다. 정확히는 불곡산 상투봉과 임꺽정봉 사이 아래에 있는 ‘불곡샘’이라는 샘이 중랑천의 가장 윗부분(최상류)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물이 흘러내려 중랑천이 되어 의정부를 지나 서울을 지나 한강으로 합류한다. 우연히 의정부 중앙시장 부근의 상류 중랑천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원앙 한 쌍은 사람들의 오가는 번잡한 발자국과 소음에도 전혀 놀라지
심해에서 발견된 ‘뚱이 닮은 불가사리’…전 세계 네티즌 폭소

심해에서 발견된 ‘뚱이 닮은 불가사리’…전 세계 네티즌 폭소

아르헨티나 심해 탐사 도중, 인기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 속 캐릭터 ‘뚱이(패트릭 스타)’를 연상시키는 불가사리가 촬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슈미트 해양연구소(SOI)와 아르헨티나 국립과학기술연구위원회(CONICET)는 지난 7월 26일(현지시간) 마르델플라타 해저 협곡을 탐사하던 원격조종 잠수정(ROV) ‘수 바스티안’을 통해 해당 장면을 포착했다. 이곳은 아르헨티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최대 3500m 깊이의 대형 협곡으로, 두
환경과 인간, 그 사랑의 연결고리

환경과 인간, 그 사랑의 연결고리

지구는 우리의 집입니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 삶을 영위하는 모든 터전이 바로 환경 속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더 편리한 삶, 더 빠른 발전을 추구하며 오히려 이 집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40도를 웃도는 폭염에 사람이 지치고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산불, 극단적인 기후 변화,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해양 생태계. 이 모든 환경 재앙은 우리 인간의 손끝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환경 보호’라
청소년 눈 건강 주의보

청소년 눈 건강 주의보

•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 사이에 ‘근시 경보’가 켜지고 있다스마트폰·태블릿·온라인 학습이 일상이 된 데다, 야외활동은 줄어들면서 아이들의 눈 건강이 빠르게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와 보건당국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상당수가 이미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이 중 적지 않은 수는 ‘고도 근시’ 단계에 진입해 향후 안과 질환 위험까지 안고 살아가야 하는 실정이다. 학교 현장에서 만난 한 중학교 2학년 A군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