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KBS2 ‘동행’ 수해 피해 가족 사연에 내레이션 재능기부…따뜻한 목소리 보탠 장동윤

KBS2 ‘동행’ 수해 피해 가족 사연에 내레이션 재능기부…따뜻한 목소리 보탠 장동윤

비가 내리는 날이면 소연이네 가족의 시선은 집 안팎을 먼저 향한다. 또다시 물이 들어오지는 않을지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배우 장동윤은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 가족의 사연을 전하기 위해 KBS2 ‘동행’ 내레이션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방송은 오는 22일 전파를 탄다.이번 방송의 중심에는 침수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 소연이네 가족이 있다. 아버지 용선 씨가 바라는 것도 거창하지 않다. 비가 오는 날마다 집 걱정부터 하지 않고 가족과 안전하게 생활할
BTS와  ARMY로 보는 팬덤 문화 - 1

BTS와 ARMY로 보는 팬덤 문화 - 1

산타뉴스 | 기획연재 2013년 6월,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낯선 이름이었다.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일곱 명의 청년이 한 팀으로 세상에 나왔다. 오늘날 세계적인 스타가 된 BTS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일 수 있다.그러나 BTS의 시작은 처음부터 화려하지 않았다.그들에게는 이미 세계적인 무대가 준비되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세계가 그들의 음악에 귀를 기울였던 것도
따뜻한 일상 회복을 돕는 현대차그룹의 수해 지원

따뜻한 일상 회복을 돕는 현대차그룹의 수해 지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삶을 온전히 되돌려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와 통영 주민들에게 현대차그룹이 전한 온정의 손길은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큰 희망을 전합니다. 따뜻한 일상 회복을 돕는 현대차그룹의 수해 지원 피해 복구 성금 10억 원 기탁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하여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계 지원에 힘을 보탰습니다. 긴급 세탁구
한국거래소, 부산지역 발달장애인 금융교육 지원에 5000만 원 후원

한국거래소, 부산지역 발달장애인 금융교육 지원에 5000만 원 후원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가 부산지역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 한국거래소는 부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교육 전문기관인 피치마켓에 금융교육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혓다. 전달식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함의영 피치마켓 대표, 박기영 영도구장애인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금융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산타뉴스/오늘 산타

산타이야기/산타마을

12월에도 반팔 입는 나라…호주·브라질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12월에도 반팔 입는 나라…호주·브라질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시원한 계곡과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문득 이런 상상을 해본다. '12월에도 이렇게 더운 곳이 있을까.'답은 '그렇다'이다.호주와 브라질은 남반구에 있어 우리와 계절이 정반대다. 대한민국이 겨울을 맞는 12월이면 두 나라는 한여름이다. 두꺼운 외투 대신 반팔을 입고, 눈 대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호주의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풍경은 단연 해변이다.시드니 본다이비치에는 산타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2025년 산타클로스 평화상

1700년의 시간, 다시 İznik에서 만나다 325년 소집된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공의회 "İznik Konsili(니케아 공의회)"가 2025년 12월 28일, 튀르키예 부르사주 이즈닉(İznik)에서 1700년 만에 처음으로 문화 행사 형태의 공식 기념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행사는 노엘 바바(국제산타클로스 평화위원회) 주관으로," 2025년 평화로 가는 길에서의 산타클로스"라는 주제로 이즈닉 호숫가 아지즈 네오피토스 바실리카 전망대에서 진행됐다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언제 시작될까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하지만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에 갑자기 시작되는 날이 아니다. 이 날은 이미 한 달 가까이 이어져 온 크리스마스 시즌의 정점이자 마무리 단계에 가깝다. 그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장면은 매년 뉴욕에서 열린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는 1924년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퍼레이드다.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며 초대형 캐

오피니언

AI가 몰고올 재앙 사회

AI가 몰고올 재앙 사회

고대 로마의 무능한 황제 테베리우스는 카프리 섬에 고립되었습니다. 친위대 사령관 세야누스에게 전권을 주었다가, 황제의 권력을 그에게 빼앗긴 결과 였습니다. 세야누스는 황제에게 올라오는 모든 정보를 검열하여 자신에게 불리한 것은 막아버리고, 좀 모자란 황제가 좋아할 정보만 보고하였습니다. 그런 실정으로 테베리우스는 황제의 자리에서 쫓겨 났던 것입니다. 왜곡된 정보의 피해를 알려주는 값진 교훈입니다. 인류의 지배 역사는 정보의 남보다 앞선 활용 결과입니

중국과 대등하게 맞섰던 고려의 수도 송도

중국과 대등하게 맞섰던 고려의 수도 송도

한민족 역사상 고구려는 중국의 수∙당과 맞서 싸워서 이겼던 나라입니다. 통일 신라는 통일 이후 당나라와 활발한 교류를 하였습니다.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는 송악(松嶽)을 수도로 삼아서 송도(松都) 또는 개경(開京)이라 불렀습니다. 고려 중엽 이후 개경은 개성(開城)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송도는 지금의 북한 개성특별시 입니다. 고려 왕조 475년(918~1392)동안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서, 왕궁∙관아∙교육기관∙성곽∙사찰∙왕릉이 하나의 수도 체계를

세계 최고 전략가의 나라―서라벌 신라

세계 최고 전략가의 나라―서라벌 신라

우리나라 역사 속 삼국 시대는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각 대립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그 속에서 가장 약한 나라 신라에는 세계 최고의 전략가가 있었습니다. 648년 김춘추는 당나라 수도 장안에서 당태종을 만났습니다. 645년 직접 고구려를 공략하다 실패한 당태종에게 김춘추는 이용가치가 큰 인물이었습니다. 당태종 : 경의 마음속에 품은 일이 있는가?김춘추 : 폐하, 신의 나라는 바다 모퉁이에 치우쳐 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천자의 조정을 받들어 섬겨

동요/캐럴/동화/ 노래사연

사회/경제/정치

교육/문화/예술

과학/창업

환경/자연/취미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중랑천 원앙의 행복한 하루

남철희 기자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기도 양주시 산북면 산북리 불곡산 계곡이다. 정확히는 불곡산 상투봉과 임꺽정봉 사이 아래에 있는 ‘불곡샘’이라는 샘이 중랑천의 가장 윗부분(최상류)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물이 흘러내려 중랑천이 되어 의정부를 지나 서울을 지나 한강으로 합류한다. 우연히 의정부 중앙시장 부근의 상류 중랑천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원앙 한 쌍은 사람들의 오가는 번잡한 발자국과 소음에도 전혀 놀라지
심해에서 발견된 ‘뚱이 닮은 불가사리’…전 세계 네티즌 폭소

심해에서 발견된 ‘뚱이 닮은 불가사리’…전 세계 네티즌 폭소

아르헨티나 심해 탐사 도중, 인기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 속 캐릭터 ‘뚱이(패트릭 스타)’를 연상시키는 불가사리가 촬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슈미트 해양연구소(SOI)와 아르헨티나 국립과학기술연구위원회(CONICET)는 지난 7월 26일(현지시간) 마르델플라타 해저 협곡을 탐사하던 원격조종 잠수정(ROV) ‘수 바스티안’을 통해 해당 장면을 포착했다. 이곳은 아르헨티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최대 3500m 깊이의 대형 협곡으로, 두
환경과 인간, 그 사랑의 연결고리

환경과 인간, 그 사랑의 연결고리

지구는 우리의 집입니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 삶을 영위하는 모든 터전이 바로 환경 속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더 편리한 삶, 더 빠른 발전을 추구하며 오히려 이 집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40도를 웃도는 폭염에 사람이 지치고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산불, 극단적인 기후 변화,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해양 생태계. 이 모든 환경 재앙은 우리 인간의 손끝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환경 보호’라
청소년 눈 건강 주의보

청소년 눈 건강 주의보

•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 사이에 ‘근시 경보’가 켜지고 있다스마트폰·태블릿·온라인 학습이 일상이 된 데다, 야외활동은 줄어들면서 아이들의 눈 건강이 빠르게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와 보건당국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상당수가 이미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이 중 적지 않은 수는 ‘고도 근시’ 단계에 진입해 향후 안과 질환 위험까지 안고 살아가야 하는 실정이다. 학교 현장에서 만난 한 중학교 2학년 A군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