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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확대

재생에너지 확대

국산화 없는 확대는 ‘에너지 안보’의 자살행위다

한국은 지금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 정부는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150GW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이는 전력 믹스의 역사적 변화를 의미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필수 과제다. 그러나 문제는 이 성장의 주체가 국내 산업이 아니라는 점이다. 태양광은 값싸고 품질 좋은 중국산에, 풍력은 유럽산에 의존하는 구조가 고착되면서 한국의 재생에너지 산업은 ‘설치 중심·수입 중심’으로 굳어지고
“빛도 꺼도 된다”- AI가 24시간 자율 생산하는 ‘다크팩토리’,제조혁명의 새 시대

“빛도 꺼도 된다”- AI가 24시간 자율 생산하는 ‘다크팩토리’,제조혁명의 새 시대

산업통상자원부가 2030년까지 500개 이상의 AI 팩토리를 육성하겠다고 밝히면서,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완전 자율형 생산체계, 이른바 ‘다크팩토리(Dark Factory)’다.다크팩토리는 말 그대로 조명도 필요 없는 공장, 즉 사람이 없어도 기계와 AI가 스스로 판단·운영·생산하는 미래형 스마트 제조의 상징이다. 세계는 이미 ‘어둠 속 생산’ 경쟁 중조립부터 검사까지 전 과정을 AI가 제어조명 필요 없음 → 전력 절감 + 생산 속도 25%↑불량률

AI 시대, 젊은 반도체 사무관들의 등장을 환영하며

AI 시대, 젊은 반도체 사무관들의 등장을 환영하며

AI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동력이 된 지금, 대한민국의 행정 현장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바로 반도체·전자·AI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젊은 사무관들의 출현입니다. 과학기술 기반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을 이해하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체감하는 청년 전문가들의 등장은 무엇보다 반가운 흐름입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 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산업의 경계는 허물어지고 AI는 모든 영역에서 인간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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