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별로 본 산타클로스의 얼굴
(1) 기원 – 성 니콜라우스 (4세기) 산타클로스의 시작은 4세기 소아시아의 성직자 성 니콜라우스다.가난한 이웃과 아이들에게 몰래 선물을 주던 인물로, 오늘날 산타 이야기의 뿌리가 됐다. (2) 1200년 대 초상화 (3) 중세 유럽 – 종교적 성인의 모습 중세의 산타는 웃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엄숙한 성인에 가까웠다.주교의 복장, 지팡이, 성인의 권위를 상징하는 모습이 강조됐다. (4) 17세기 중세 성 니콜라스 붉은 망토를 걸친 주교

튀르키예·핀란드·미국의 산타, 그 의미는 무엇인가
산타클로스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충분히 소비됐다. 이제 필요한 것은 스토리가 아니라 정확한 구분이다. 산타는 한 나라의 소유물이 아니다. 다만 각 국가는 산타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다뤄왔다.핵심은 이 세 가지다. 튀르키예는 기원, 핀란드는 설정, 미국은 확산이다.■ 튀르키예의 산타 – 실존 인물에서 출발한 ‘기원’산타클로스의 출발점은 상상이 아니다. 4세기 소아시아 미라(Myra)에서 활동한 주교 성 니콜라우스는 실제 인물이었다. 그는 가난한 이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