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수로 삶의 터전 잃은 네팔에 1억원 긴급 지원…인천국제공항공사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억원을 내놓았다. 공사는 9월 1일 최근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긴급구호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구호금은 네팔 현지 피해지역의 긴급구호와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식량과 생필품 등 필수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의료 지원에도 활용된다.이번 지원의 초점은 재난 직후 일상이 무너진 주민들에게 당장 필요한 물품과 의료 서비스를 전달하

“한 시간 넘게 곁을 지켰다”…옥수역 쓰러진 여성 살핀 한의사·간호사와 시민들
퇴근길 서울 옥수역에서 한 여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지난 8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 사이 경의중앙선 환승통로에서 벌어진 일이다. 한의사와 중환자실 간호사를 비롯한 시민 6~7명은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한 시간 넘게 자리를 지키며 여성의 상태를 살폈다.사연은 이틀 뒤인 29일 쓰러진 여성의 가족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시 상황을 전하면서 알려졌다.A씨는 이날 옥수역에서 동생을 만나기로 했다. 먼저 도착한 동생에게 전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