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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광화문에 다시 켜지는 ‘따뜻한 온기’… 사랑의열매, 62일간 나눔 대장정 출발

연말 광화문에 다시 켜지는 ‘따뜻한 온기’… 사랑의열매, 62일간 나눔 대장정 출발

QR·가상자산·리워드형 체험존… 달라진 기부 문화, 달라진 온도탑

연말이 시작되는 12월 1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남측 광장에 62일 동안 시민 참여를 이끄는 새로운 ‘사랑의 온도탑’이 선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을 4500억 원으로 제시하며, 디지털 시대에 맞춘 기부 방식과 새로운 배분 체계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와 같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오프라인 참여는 유지하되 QR, 간편결제, 가상자산 등 비대면 기부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
연중기획 / 인생을 바꾸는 말

연중기획 / 인생을 바꾸는 말

• 로마 철학자 키케로가 전하는 ‘현실 고통 극복의 지혜’ 한국 사회에 던지는 묵직한 성찰 로마의 정치가이자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는 혼란과 음모, 전쟁과 배반이 뒤얽힌 시대를 살아냈다. 그는 공화정의 이상이 무너져가는 격랑 속에서도 ‘인간은 고통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다’고 강조했다. 그의 저술 『투스쿨룸 대화』, 『의무론』, 『라엘리아스』 등은 흔들리는 개인과 불안정한 사회가 어떻게 고통을 마주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담고 있다. 오늘

달라지는 기부 문화, 나에게 맞는 참여 방법 찾기

달라지는 기부 문화, 나에게 맞는 참여 방법 찾기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지만, 그 마음을 세상에 전하는 방식은 시대와 함께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기부 문화는 단순한 금전 후원을 넘어, 물품·재능·시간·참여형 기부 등 여러 방식으로 확장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선의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 금전 기부: 가장 기본이면서도 가장 강력한 나눔 전통적이면서도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부 형태다.정기 후원은 복지·의료·교육 분야에서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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