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들
13일 노원구 지역 아동에 쿠키 만들어 전달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들이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신입사원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원구 지역 아동들을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입사한 신입사원 전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쿠키를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완성된 간식 선물 세트를 지역 아동·청소년 기관에 전달했다.
이날 신입사원들이 만든 간식 세트는 노원융합형 아이휴센터를 비롯해 노원구 내 31개 아동·청소년 기관에 전달돼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민우 사원은 “동기들과 함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입사 후 처음으로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면서 HDC현대산업개발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의 구성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신입사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에게는 달콤한 간식이, 신입사원들에게는 따뜻한 사회공헌의 첫 경험이 된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