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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학교 밖 청소년’에 1인당 300만 원 장학금 지원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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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愛 YOUTH BRIDGE’ 발대식 개최… 맞춤형 교육 및 신체활동 바우처까지 지원
![22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열린 학교 밖 청소년 장학지원사업 발대식에 참석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오른쪽 첫 번째)과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왼쪽 첫 번째),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장학생 대표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723/1784762058640_298300964.jpg)
하나금융그룹이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장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하나금융그룹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체결한 ‘청년愛 YOUTH BRID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학업·자립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과 선발된 학교 밖 청소년 장학생 5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나금융은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지원금은 학업 수행과 자립에 필요한 제반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20명에게는 수영, 태권도 등 체력 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바우처를 추가로 제공해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청소년들의 용기와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폭넓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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