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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푸른 바다
교육/문화/예술
수필

깊고 푸른 바다

산타뉴스 나상만 칼럼
입력
관매도에서

오늘도  
바다를  
부르지 않을 수 없다.

깊고
푸른 바다.

두  
젊은 영혼을 삼킨
그 바다.

깊고
푸른 바다였다.

환생 혹은 환각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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