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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 15분 1부
산타뉴스 나상만 칼럼
입력
나상만의 창

다소
누그러졌던 날씨가
강추위로 돌변하였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수은주가 영하로 뚝 떨어졌다.
목포도
세찬 바람과 함께
차가운 공기가 옷깃을 여미게 한다.
오늘은
따뜻한 사진을 올린다.

영산강과 목포 바다가
동시에 보이는,
전망 좋은 집
거실에서 담은 석양이다.
여동생
가족들이 목포에 내려오던 날
그들을 기다리며 담았다.
애석하게도
여동생과 가족들은
남녘의 아름다운 이 석양을
끝내 보지 못하고 서울로 올라갔다.
내려오던 날
30분만 빨리 도착했다면
'환상적 15분'을
공유했을 것이다.
그러한
아쉬움이 두고두고 남는다.





'환상적 15분'에서
9분을 할애하여 1부로 올린다.
한꺼번에 보기엔
사진이 많고 사진의 성격도 다르다.
또
내일도 춥다고 한다.
또
다른 이유도 있다.
블로그를
송신하는 데만 4시간이 걸린다.
이제
개인에게는
블로그를 하나하나 송신할 여유가 없다.
그러한 연유로
1부와 2부로 나눠서 게재하였고
내일 분량의 2부를 여기에 링크하였다.
다시
말씀드리면
금요일 블로그는 쉽니다.
그러나
아래를 누르시면
내일 분량의 블로그
'환상적 15분' 2부로 연결됩니다.
따뜻한
시간 되세요.

칼바람이 불어도
오눌도
영산강 상공에 태양이 떠오릅니다.
오늘
일출 한 컷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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