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희망그림 김종필 이사장, '평범한 하루' 바자회로 자립의 희망을 잇다… 나눔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사회복지의 실천

사단법인 희망그림(이사장 김종필)은 7월 4일 경기도 안산시 선부역 3번 출구 앞 선부광장에서 국내외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평범한 하루'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자원봉사자, 지역 기업과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물품 판매와 먹거리 부스, 건강 체험, 문화공연 등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국내외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행사가 아니었다.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시민들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 장애인과 어르신,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졌고, 나눔은 자연스럽게 일상 속 문화로 스며들었다.


행사장에는 생활용품과 의류, 유아용품, 장난감, 소형가전 등 다양한 기부 물품이 판매됐다.
봉사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물품을 정리하고 시민들을 맞이했으며, 방문객들은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일에 동참했다.
작은 소비가 누군가의 내일을 준비하는 기부가 된 것이다.


먹거리 부스 역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부추전과 계란빵, 팥빙수, 커피, 아이스티 등 다양한 메뉴가 판매됐고,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음식을 만들고 손님을 맞았다.
현장 곳곳에는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고, 따뜻한 음식 한 접시에는 나눔의 의미가 함께 담겼다.



건강증진 체험부스에서는 시민들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문화공연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색소폰 연주와 오카리나 공연, 한국무용, 플루트 연주, 라이브 공연, 성악, 태국 전통무용까지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국제기독문화연구소를 비롯해 남안산로타리클럽, 대양에프앤지, 웃음플러스,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주성ENG, SK텔레콤 안산우정미래점 등 여러 기관과 기업이 후원과 물품 지원, 자원봉사로 힘을 보탰다.
기업과 단체들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행사에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바자회의 중심에는 사단법인 희망그림 김종필 이사장의 꾸준한 사회복지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2018년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국내외 아동·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그룹홈 지원,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외국인 근로자 지원, 해외봉사활동, 장학사업, 의료지원,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 해외지부와 그룹홈 운영 지원 등 국내를 넘어 해외 취약계층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지속 가능한 사회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피해장애아동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대 피해 장애아동의 권리 보호와 심리·정서 지원,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며 보다 체계적인 보호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는 점도 희망그림 활동의 특징이다.

김종필 이사장은 평소 "정부와 시장의 손길이 충분히 닿지 않는 아동과 청소년, 소외계층을 위한 꼭 필요한 사회복지 전문기관이 되겠다"는 철학 아래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해외봉사, 문화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피해장애아동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대 피해 장애아동 지원에도 힘을 보태는 등 복지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김 이사장은 "희망그림은 국내외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지원과 복지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바자회가 어려운 환경에 놓인 국내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의 통로가 되길 바라며, 함께해 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희망그림은 결연·후원사업을 비롯해 교육활동 지원, 장학사업, 의료지원, 문화복지사업, 해외봉사 등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평범한 하루' 바자회는 시민들의 작은 참여가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 일상 속 나눔이 한 사람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지역사회에 전한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