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예술
바람 부는 날, 구름 좋은 날
산타뉴스 나상만 기자
입력
나 상만의 창

어제는
햇볕은 따갑지만 시원한 날씨였습니다.
마치
캘리포니아 날씨처럼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었습니다.
흰 구름이
뭉게뭉게 뜬 푸른 하늘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전국 곳곳에
적당하게
내리면 좋겠습니다.
오늘
블로그에
'비가 잠시 멈춘 사이'의 2부를
링크합니다.
블로그를
송신할 시간이 없어,
이렇게 양해를 구합니다.
혹
여유가 생기면
나중에라도 카톡 올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낚시가 금지된 수변공원에서
젊은 청년이
큰입배스를 낚는 순간을 목격했습니다.
법을 어긴 청년에게
배스를 높이 들게 연출했습니다.
월척입니다.
대박입니다.
"행운은 발길에 달렸고
행복은 마음에 있다."
그 길로
지나가길 참 잘했습니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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