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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號’ 용인시, 창의행정으로 대통령도 반한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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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號’ 용인시, 창의행정으로 대통령도 반한 도시로

남철희 발행인
입력
민선 8기 3년, 총 221건 정부·기관 표창 쏟아져

 

“모범 도시란 바로 이런 모습 아닐까요?”

9-2. 용인특례시가 11일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jpg
지자체 최초‘대통령표창’ 3년 연속!

민선 8기 ‘이상일호’가 이끄는 경기도 용인시가 지난 3년간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행정으로 대통령 표창 5회, 국무총리 표창 6회, 그리고 중앙부처·기관 표창 총 221건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만든 결과로, 공직자들과 시민이 함께 이룬 ‘진짜 상복 도시’의 이야기입니다.

 

재난관리 ‘대통령표창’ 3년 연속! – 지자체 최초

 

“재난은 막을 수 없어도, 잘 대비하는 도시는 다릅니다.”

용인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개별 자치단체 가운데 이 기록은 전국 최초입니다. 덕분에 총 9억 7천만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도 확보해 시민 안전에 더 많은 투자가 가능해졌습니다.

 

‘숫자’ 뒤의 진심 – 인구·통계 정책도 최고

 

2024년 통계청의 통계업무 진흥 유공 평가에서 용인시는 12만 개소에 달하는 지역 내 사업체 조사를 완수해,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한 2025년 보건복지부 주관 인구의 날 행사에서는 인구정책 유공으로 또 한 번 대통령 표창을 거머쥐었습니다.
행정의 섬세함과 데이터에 대한 책임감이 시민 삶의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총 221건 수상 – 이 정도면 거의 ‘행정 올림픽 금메달’

 

  • 대통령 표창: 5회
  • 국무총리 표창: 6회
  • 감사원장 표창: 2회
  • 행안부, 국토부, 복지부 등 중앙부처 표창: 90회
  • 경기도 및 기타 기관 표창: 118회
  •  

정책마다 반짝였고, 부서마다 빛났으며, 시민과 함께 걸은 길이 상으로 보답 받았습니다.

 

이상일 시장 “시민과 공직자에게 영광 돌립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민선 8기 시정이 시민안전·문화예술·환경·교육·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창조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친 결과”라며, “정책이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기에,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모든 상은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습니다.

 

산타의 시선


세상엔 크리스마스 하루뿐만 아니라, 365일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용인시가 지난 3년간 받은 상 하나하나가 사실은 시민에게 준 선물이었습니다.
‘눈에 띄는 상’보다 ‘삶을 바꾼 행정’을,
‘권한’보다 ‘책임’을 택한 용인시의 발걸음에 따뜻한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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