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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이들 생계비로 7천만원…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초록우산에 기부

유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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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골프대회 등 통해 기부금 마련…전국 취약계층 아동 생활 안정 지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초록우산에 취약계층 아동 생계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제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초록우산에 취약계층 아동 생계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제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아동의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에 7천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9월 30일 충남 천안 상록CC에서 열린 자선골프대회 등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이다.


이번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일상에 직접 쓰인다. 초록우산은 전달받은 7천만원을 전국 취약계층 아동의 생계비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기부금에는 프랜차이즈 업계가 함께 힘을 보탰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2026년 KFA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협회장배 자선골프대회’ 등을 계기로 성금을 조성했다.


두 기관의 인연은 지난 5월 맺은 사회공헌 협약에서 시작됐다. 협약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아동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의 취지가 분명하다.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앞으로도 프랜차이즈 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찬경 초록우산 사회공헌사업센터장도 기부금이 아이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선행사에서 모인 7천만원의 목적지는 아이들의 생활비다. 식사와 생활용품처럼 매일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는 돈인 만큼, 이번 나눔은 아이들의 평범한 하루를 지키는 데 쓰이게 된다.

유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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