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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사랑나눔바자회로 모은 1억700만 원 기부…지역사회에 전한 따뜻한 동행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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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이어온 나눔 활동, 누적 기부 약 17억 원…저소득층 생활 지원과 희망 나눔에 사용

작은 나눔이 모여 지역 이웃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4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 위치한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제15회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열고 총 1억7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동아제약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에는 바자회 수익금과 함께 후원사들의 참여로 마련된 금액이 포함됐다.
기부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긴급 생활비 지원을 비롯해 장학금, 냉난방용품 지원 등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쓰이며 실질적인 생활 지원으로 연결된다.
동아제약 사랑나눔바자회는 2009년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15회를 맞았다. 지역 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행사로 성장했으며, 지금까지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약 17억 원에 이른다.
동아제약은 박카스, 판피린, 가그린 등으로 알려진 동아쏘시오그룹 계열 제약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15년 동안 이어진 한 기업의 꾸준한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약속이 되고 있다. 작은 관심들이 모여 만든 온기가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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