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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 오시훈 위원

김영택 기자
입력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오시훈 기금’ 전달


누적 6,600만 원 후원… 80명 자립준비청년의 꿈 응원


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 위원인 오시훈 위원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희망의 산타로 나섰다.

지난 12월 11일(목), 에듀윌 공인중개사 일타강사이자 고액후원자 탑리더스 위원인 오시훈 교수(사진 왼쪽)가 시설청소년 및 자립준비청년의 역량강화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일타강사이자 고액후원자 탑리더스 위원인 오시훈 교수

홀트아동복지회는 오시훈 탑리더스 위원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오시훈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오 위원의 누적 후원금은 총 6,600만 원에 달하며, 지금까지 약 8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받았다.

 

‘오시훈 기금’은 보호 종료 이후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학업, 주거, 취업, 생활 안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 없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금은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사용되며, 자립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오시훈 위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원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또 다른 누군가의 산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신 오시훈 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자립지원금, 멘토링,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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