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호·최귀화, 행동으로 증명한 사회적 책임
![최규화 [사진제공 인스타그램]](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122/1769007764641_172372373.jpg)
배우 이규호와 최귀화가 지난 1월 17일 오후 3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KOREA SOCIAL IMPACT AWARDS)’에서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았다.
두 배우는 각각 사회공헌 공로상과 사회공헌 특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천 중심의 나눔 활동이 공적 평가를 받는 자리에 섰다.
이번 시상식은 공익법인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주최하고,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실이 주관했다. 상업적 스폰서십을 배제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영향력만을 평가 기준으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후원에는 퍼블릭뉴스통신과 미니어처빌리지 오산이 참여했다.
국민의례에서 드러난 태도, 현장에서 쌓아온 신뢰
행사 1부 개회식에서 두 배우는 국민의례에 엄숙히 임하며 시상식의 취지를 몸소 드러냈다.
단상 위의 수상 순간보다, 현장에서 이어온 꾸준한 실천이 이날의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지난달에 "경북 시각장애인 연합회" 홍보대사로 위촉이 된 이규호 배우. [사진제공 인스타그램]](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122/1769007711000_207117765.jpg)
이규호는 유기견 보호 봉사와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장기간 이어온 공로로 사회공헌 공로상을 받았다.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적 참여와 현장 중심 활동이 심사에서 높게 평가됐다.
최귀화는 촬영 현장과 주변 동료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사회공헌 특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진 현장 연대의 기록이 공적 성과로 이어졌다.
명예홍보대사 위촉…공적 책임의 확장
두 배우는 수상과 함께 한국사회공헌협회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는 개인의 선행을 넘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공적 역할을 함께 맡았다는 의미다.
협회는 향후 공익 캠페인과 사회적 연대 활동에 두 배우의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들, ‘사회적 가치’의 스펙트럼
이날 종합대상은 배우 유지태와 이동진 상임대표에게 돌아갔다.
부문별 대상에는 ▲지역사회 상생 ▲ESG 경영 ▲공공행정 ▲지자체 ▲공공복지 ▲미래가치 창출 등 각 영역에서 구체적 성과를 낸 인물과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상 역시 기업, 복지기관, 교육 현장의 사례들이 고르게 선정됐다.
조용히 이어온 행동은 언젠가 기록으로 남는다.
이날의 박수는 유명세가 아닌 지속성을 향했다.
연대는 거창한 말보다 현장의 선택에서 시작된다.
두 배우의 수상은 ‘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라는 기준을 제시한다.
사회적 가치는 그렇게, 오늘도 한 걸음씩 확장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