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예술
공연
불꽃처럼 오사카를 달군 순간들
산타뉴스 나상만칼럼기자
입력
나상만의 창

시간에 쫓기고 있다.
오늘도
시낭송 수업과
<문화무안> 편집회의가 있다.
원래는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를 달군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공연과 출연진에 대한
소개를 하루 더 미루지 않을 수 없다.
공연은
순간의 예술이다.
한 번 지나가면
그 순간의 감동을 볼 수 없다.
그러나
사진을 통해서도
공연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감상할 수 있다.
여러분을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현장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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