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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닿은 1000만원, 대한적십자사에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전달한 딘딘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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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딘딘은 딘딘' 플리마켓 수익금에 개인 기부금 더해 1000만원 전달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 수상에 이어 위기아동 재율이네 지원 결정

 

가수 딘딘.[사진제공 인스타그램]
가수 딘딘 인스타그램

가수 딘딘이 2026년 9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플리마켓 수익금과 사비를 보탠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이번 나눔은 화면 너머 구독자들과 실제로 만난 플리마켓 현장에서 시작됐다. 딘딘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 재율이네 사연을 접한 뒤 기부를 결정했다.

 

​누적 기부액 5000만원을 넘어선 딘딘은 이미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한 바 있다. 2013년 Mnet '쇼 미 더 머니2'로 이름을 알린 이후 방송과 음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이력이다.

 

​대한적십자사는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발굴해 생계와 의료, 주거를 지원하는 구호 기관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재율이네 가정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우선 투입된다.

 

​"재율이가 희망을 잃지 않고 좋은 어른으로 자라 주변을 돌봐주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는 딘딘의 뜻에 따라 이번 전달은 수혜 아동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게 된다.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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