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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닿은 1000만원, 대한적십자사에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전달한 딘딘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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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딘딘은 딘딘' 플리마켓 수익금에 개인 기부금 더해 1000만원 전달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 수상에 이어 위기아동 재율이네 지원 결정
![가수 딘딘.[사진제공 인스타그램]](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921/1789941138194_732863040.jpg)
가수 딘딘이 2026년 9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플리마켓 수익금과 사비를 보탠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이번 나눔은 화면 너머 구독자들과 실제로 만난 플리마켓 현장에서 시작됐다. 딘딘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 재율이네 사연을 접한 뒤 기부를 결정했다.
누적 기부액 5000만원을 넘어선 딘딘은 이미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한 바 있다. 2013년 Mnet '쇼 미 더 머니2'로 이름을 알린 이후 방송과 음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이력이다.
대한적십자사는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발굴해 생계와 의료, 주거를 지원하는 구호 기관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재율이네 가정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우선 투입된다.
"재율이가 희망을 잃지 않고 좋은 어른으로 자라 주변을 돌봐주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는 딘딘의 뜻에 따라 이번 전달은 수혜 아동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게 된다.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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