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한강서 전한 ‘착한 발걸음’…플로깅 행사비 기부하며 환경 보호 동참
![[사진제공 써브라임]](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08/1780864768255_481558984.jpg)
배우 임수향이 환경을 위한 특별한 러닝으로 따뜻한 영향력을 전했다. 임수향은 지난 5월 3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수향X미니무해런’을 진행하고, 자신의 플리마켓 수익금을 행사 운영비로 기부하며 의미 있는 환경 활동에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미니 마라톤 및 플로깅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약 30명은 한강 일대를 함께 달리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러닝과 친환경 활동에 관심을 보여온 임수향은 비영리단체 ‘지구닦는사람들(와이퍼스)’이 진행하는 무해런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무해런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넘어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 습관을 알리기 위한 환경 캠페인이다.
특히 임수향은 행사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직접 나눔을 실천했다. 앞서 진행했던 플리마켓 수익금을 기부해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태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친환경 가치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활용 종이를 활용한 배번호표 꾸미기와 기념 메달 제작에 참여했으며, 임수향 역시 직접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인 커피차를 준비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함께 달린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하루를 완성했다.
행사를 공동 기획한 ‘지구닦는사람들(와이퍼스)’은 환경 보호 활동에 함께한 임수향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상패를 전달했다. 참가자들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나눴다.
임수향은 배우 활동과 함께 러닝을 통한 건강한 에너지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연극 ‘타인의 삶’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환경을 위한 변화는 거창한 시작보다 작은 행동에서 비롯된다. 임수향이 보여준 이번 발걸음은 함께 달리고, 함께 지키는 마음이 모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