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정원, 생일에 1억원 약정…아동·청소년 위한 나눔의 시작

생일을 맞은 엔하이픈 정원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보냈다.
정원은 2026년 2월 9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번 약정은 일시 후원이 아닌 5년간의 지속 기부다.
정원은 매년 2천만 원씩,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에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숫자로 정리한 기부의 구조
총 기부 약정액: 1억 원
기부 기간: 5년
연간 기부금: 2천만 원
사용 분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교육·복지 및 사회복지 사업 전반
사랑의열매는 정원을 아너 소사이어티 3886호 회원으로 공식 등록했다.
“사랑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고 느꼈다”
정원은 이번 기부의 배경으로
팬과 대중에게 받은 응원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환경과 여건의 차이로
기본적인 권리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기부가 응원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단체가 밝힌 지원 방향
사랑의열매는 이번 기부금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지원, 복지 서비스,
그리고 사회복지 현장의 지속 가능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개인의 선의가 제도와 연결되는 지점이다.
무대 밖에서도 이어지는 영향력
엔하이픈은 최근 글로벌 콘텐츠 분석 지표에서
젊은 세대 아티스트 중 높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원이 선택한 나눔은
무대 위 성과와는 다른 방식으로
그 영향력을 사회로 확장하고 있다.
조용하지만 분명한 선택
축하받아야 할 날을
누군가를 돕는 시작점으로 삼았다.
크게 드러내지 않아도,
기부는 오래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