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麗水) 아름다운 물길이 있는 도시
여수는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 여수는 성웅 이순신 장군의 통제영(統制營) 입니다.
성스럽다는 표현은 속세를 뛰어 넘거나, 평범한 인격 및 능력을 초월한 위인을 일컬을 때 사용합니다. 임금이 성스러우면 성군이라고 합니다. 세종 대왕을 일컬을 때 성군 세종대왕님 이라고 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성웅 이순신 장군님 이라고 부릅니다. 23전 23승의 승리를 거두신 불멸의 전적을 이루어 내셨습니다. 영국의 해군 영웅 닐슨 제독도 이순신 장군님의 전적을 칭찬했습니다.
성웅(聖雄)이라는 호칭은 인격도 우수하시지만, 왜군 대비 압도적으로 불리한 조선 수군의 전투력을 탁월한 전략과 전술로 승리의 길로 이끌었기 때문에 붙여진 호칭입니다. 국난을 이겨내려는 책임감, 백성 사랑, 절제, 학문의 대가, 용기, 지혜와 충성으로 형성된 전인적인 품성, 등 탁월한 능력과 고매한 인격을 두루 갖춘 영웅이시기 때문에 붙여진 것입니다.
여수는 이순신 장군의 도시 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명소는 단연 진남관 입니다.
1591년 임진왜란 발발 1년 전부터 왜란이 터진 1592년~1598년 까지 생애의 가장 혁혁한 전공을 세우신 8년을 여수에서 보내셨습니다. 전라 좌수사로서 여수에 좌수영을 설치하고 거북선을 만들어 출정 시켰습니다. 판옥선과 학익진의 본거지 입니다. 여수시 지형은 가운데 여수시 도심, 좌 화양면 우 돌산도의 학익진(鶴翼陣)을 펼치고 있습니다.

1593년부터 1601년 까지 삼도 수군통제사로서 통제영을 설치하였습니다. 그 중심에 진남관이 있습니다. 진남관(鎭南館)은 『남쪽의 왜적을 진압하여 나라를 편안하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소대는 수군 훈련을 독려하고 작전 계획을 세우며 군령을 내렸던 장소입니다. 여수 선소는 거북선과 판옥선을 건조하고 정비를 했던 곳입니다. 충민사는 이순신 장군님을 제향(祭享)한 사당입니다. 제향은 매년 나라와 백성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신 장군님을 그리는 나라의 제사 입니다.
여수의 유명한 관광지를 알아봅니다.
여수 시청은 학익진 중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뒤에는 율촌면, 소라면과 상일동 등이 있습니다. 그 앞에 장도가 있습니다. 장도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섬입니다. 하루에 두 번씩 육지에서 장도 가는 길이 물속에 잠깁니다. 잠기기 전에 장도로 갔다가 잠기기 직전에 육지로 나와야 합니다.
여수의 도심에서 구봉산을 넘으면 진남관과 이순신 광장이 나옵니다. 그 옆에 오동도가 있습니다. 오동도에서 돌산 공원까지 케이블카가 운행중 입니다. 여수 시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 옆에 여수세계박람회장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섬입니다. 학익진 우측에 자리잡은 돌산도는 여수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돌산대교로 연결됩니다. 돌산도 전체가 바로 돌산읍이며, 돌산 공원이 있습니다. 그 남쪽 끝에 향일암 해맞이 암자가 있습니다. 송도, 화태도, 대황간도 소횡간도, 대두라도, 소두라도, 월호도,개도 등이 있습니다.
좌측 학익진에는 화양면이 길게 뻗어 내립니다. 화양의 우측은 여수만이고 그 좌측은 여자만 입니다. 조발도, 둔병도, 남도, 적금도, 상화도, 사도, 하화도, 백야도, 제도, 개도, 자봉도 등이 있습니다. 여자만 좌측이 고흥군 입니다.

여수는 지도에서 보려면 순천과 광양을 묶어서 보아야 합니다. 여순광(麗順光)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여수는 통제영 거북선과 진남관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공단이 있습니다. 애초에 여천 공단이었는데 여수와 여천이 합쳐지면서 여수 공단으로 불립니다. 율촌 공단도 있습니다.
순천(順天)은 동부 전남의 내륙 교통 요충지 입니다. 남해고속도로,호남 고속도로, 국도 2호선 등이 연결 됩니다. 순천은 또한 미인의 도시로도 불립니다. 평안북도에도 순천이 있습니다. 한자도 같습니다. 두곳 모두 미인들이 많습니다. 하늘에 순응하기에 미인들이 많은 지도 모릅니다.
광양은 포스코 광양 제철소가 있습니다. 광양은 원래 섬진강 하구 작은 농촌 지역 이었습니다. 1980년대 광양제철소 건립으로 철강과 항만 도시로 변했습니다. 철광석을 수입하고 철품을 수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