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미래재단, 일상 속 물품기부로 발달장애인 자립 돕는다…‘우리WON뱅킹’ 참여 캠페인 확대

사용하지 않는 물건 하나가 누군가의 새로운 일자리와 자립의 시작이 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WON뱅킹과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를 연계한 물품기부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자원순환과 환경보호까지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된다.
기부받은 물품은 선별과 판매 과정을 거쳐 발달장애인의 고용과 자립 지원에 활용된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 참여자는 우리WON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CJ대한통운의 배송 서비스를 활용해 별도의 방문 없이 물품을 전달할 수 있다. 기부금 영수증을 신청한 참여자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나눔과 실질적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CJ 모바일상품권 1만 원권과 '굿윌기부함'을 모티브로 제작한 기념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 신건우 대리는 "우리WON뱅킹과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를 연계해 누구나 일상에서 편리하게 물품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물품 기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우리은행 ATM 코너에 무인 물품 기부함인 '굿윌기부함'도 운영하고 있다.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 번의 기부는 단순히 물건을 비우는 일이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일터를 만들고, 버려질 수 있었던 자원에는 또 다른 쓰임을 더한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사람과 환경을 함께 살리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은 기부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