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용서 교우, 고려대 의과대학에 발전기금 5억 원 기부…환자 중심 미래 의료 실현 힘 보탠다

구용서 교우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미래 의료 인재 양성과 환자 중심 의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열린 기부 약정식에는 구용서 교우 가족과 고려대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는 구용서 교우와 최현희 여사를 비롯해 장남 구진회 교우와 자부 김혜경 씨, 손자 구자영 교우와 손부 신지원 씨, 증손 구본겸 군, 장녀 구찬회 교우(경영전문대학원 경영연구과정 MSP 78기), 차남 구승회 교우 등 4대 가족이 함께 자리했다.
세대를 이어 함께한 참석은 기부의 가치를 가족이 함께 실천하고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고려대학교에서는 김동원 총장, 신호정 대외협력처장,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병욱 구로병원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KU-Medicine 발전위원장)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용서 교우는 이번 기부를 통해 의학교육과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의료 현장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환자 중심의 미래 의료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발전기금은 의료 인재 양성과 연구 기반 확충, 진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는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가 교육과 연구, 의료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과 나눔이 미래 의료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약정식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한 가족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의미를 보여준 자리였다.
고려대학교는 이러한 뜻이 환자 중심 의료와 의학 발전으로 이어져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