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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삶이다

산타뉴스 이성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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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 따뜻한 세상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 때        AI생성 이미지

• 먼저 밥값을 계산한다는 건 돈이 넘쳐서가 아 니다. 

그 관계를 진심으로 소중히 여긴다는 뜻이다.

 

• 먼저 연락을 해온다는 건 심심하거나 한가해 서가 아니다. 

그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뜻이다.

 

• 먼저 사과를 건넨다는 건 잘못이 많아서가 아니다. 

자존심을 버리더라도 관계를 더 지키고 싶어서다.

 

• 먼저 약속을 잡으려 한다는 건 외로워서가 아니다. 단지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 자주 웃고 농담을 건네는 건 가벼운 사람이어서가 아니다. 

상대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곁에 있길 바라는 것이다.

 

• 힘들 때 먼저 찾아와 주는 건 할 일이 없어서가 아니다. 
괜찮은지 힘들지 않은지 늘 신경쓰고 있다는 뜻이다.

 

• 별 걸 아닌 걸 기억해주는 사람은 기억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모든 말과 행동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성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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