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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때마다 국경 넘은 기부…네팔에 10만 달러 보낸 GST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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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피해 복구·이재민 긴급구호에 약 1억4000만원 전달
튀르키예 지진·경북 산불 이어 국내외 재난 현장 지원
![GST 김덕준 회장. [AI생성 이미지]](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917/1789596062308_76866987.png)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을 위해 GST가 다시 국경을 넘었다.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는 15일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미화 10만 달러, 한화 약 1억4000만원을 주한 네팔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네팔 총리재난구호기금으로 전달된다.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긴급구호,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가 처음은 아니다. GST는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국내외 피해 현장에 성금을 보내왔다.
2023년 튀르키예에서 강진이 발생했을 때도 피해 복구를 위해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2025년에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에 성금 2억원을 지원했다. 이번에는 네팔 대홍수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김덕준 GST 회장은 기후위기를 한 국가나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바라봤다. 그는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는 네팔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이번 성금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GST는 EST, 로보케어, ISM 등 3개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친환경 기술혁신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튀르키예 지진에 10만 달러, 경북 산불에 2억원, 그리고 올해 네팔 대홍수에 다시 10만 달러. GST의 재난 지원은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따라 국경 안팎에서 계속되고 있다.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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