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뉴스/오늘 산타
산타 기업/단체
골프 유망주 40여 명 뒷받침한다…1억 원 후원 나선 한국도미노피자
안성실 기자
입력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선수 육성에 후원금 전달…내년까지 남녀 국가대표 12명 등 지원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좌측)과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우측)의 후원금 전달식 모습.[사진제공 한국도미노피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1003/1790980836914_934566924.jpg)
태극마크를 달고 필드를 누비는 선수들과 국가대표를 꿈꾸며 훈련하는 유망주들의 도전에 기업의 후원이 보태진다.
한국도미노피자는 2일 대한골프협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녀 골프 국가대표 12명을 포함한 40여 명으로, 후원은 내년까지 진행된다.
이번 후원은 국가대표 선수뿐 아니라 앞으로 한국 골프를 이끌 유망주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과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도미노피자는 최근 골프 분야에서 스포츠 후원 활동을 넓히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대학 선수들이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우수대학생 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젊은 선수들의 경기 기회를 마련했다.
회사 측은 유망주 육성과 함께 골프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스포츠 마케팅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 번의 대회 성적 뒤에는 오랜 훈련 시간이 쌓여 있다. 이번 1억 원의 후원금은 그 시간을 견디며 태극마크와 더 큰 무대를 준비하는 40여 명의 선수 곁에 쓰일 예정이다.
안성실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