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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우즈베키스탄 독립유공자 후손에 따뜻한 보답…주거·생활 안정 지원 나서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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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에 기부금 전달…독립유공자 후손·무국적 고려인 13가구 맞춤형 지원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1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과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우즈베키스탄 독립유공자 지원 기부금 판넬을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효성]](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05/1780588503257_51634146.jpg)
효성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며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효성은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및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현지 독립유공자 후손과 무국적 고려인 등 총 13가구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효성과 굿네이버스는 사전 현지 조사를 통해 각 가정의 생활 여건과 필요 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보일러 설치를 비롯해 냉장고, 세탁기 등 한국산 고효율 가전제품과 생활 편의 물품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해외에서 살아가는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 기반이 취약한 가정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은 시간이 지나도 잊지 말아야 할 헌신의 가치를 되새기고, 과거의 희생에 대한 감사가 현재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된다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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