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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은 어르신들께…1억원 기부한 투바투 연준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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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무료급식·노후 복지시설 개선 지원…고액기부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연준(본명: 최연준, 한국 한자: 崔然竣, 1999년 9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보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이다. [사진제공 나무위키]](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914/1789393873735_364505921.jpg)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스물여섯 번째 생일을 1억원의 나눔으로 기념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준이 자신의 생일인 9월 13일 1억원을 기부하고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성남지역 어르신들의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노후화된 복지시설을 고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아동과 청소년, 소방관 등 다양한 이웃을 살펴온 연준이 이번에는 어르신들에게까지 나눔의 폭을 넓혔다.
연준은 “그동안 받은 과분한 사랑을 더 많은 분들과 의미 있게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자신의 정성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가 더 눈길을 끄는 것은 연준의 나눔이 한 번에 그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국내 결식아동 지원을 비롯해 소방관들의 PTSD와 심리·정서 회복 지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등에 꾸준히 힘을 보태왔다.
지원 대상도 한곳에 머물지 않았다. 끼니가 필요한 아이들부터 현장에서 상처를 입은 소방관,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환자와 청소년까지 필요한 곳을 찾아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에는 어르신들의 한 끼와 오래된 복지시설의 생활환경을 살폈다.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개인이 가입하는 ‘아너 소사이어티’에도 이름을 올렸다. 생일에 받은 축하를 자신의 몫으로만 남겨두지 않은 선택이었다.
연준은 올해 생일을 어르신들을 위한 1억원의 나눔으로 기념했다.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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