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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추석 맞아 저소득 가정에 5000만원 상당 선물 전달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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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유학생들과 직장어린이집 아동들도 함께 동참
에쓰오일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에서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80여 명이 직접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유학생들과 직장어린이집 아동들도 함께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정성껏 빚은 송편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5000만 원 상당의 추석 선물꾸러미 450세트를 직접 마련했다. 해당 물품들은 공덕동 사옥 인근의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에쓰오일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추석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송편 나누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져 온 지역 상생 행보는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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