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선수들의 내일에 1억 원…육상·역도·근대5종 꿈 키우는 데상트코리아
![데상트코리아가 대한육상연맹, 대한역도연맹, 대한근대5종연맹 등 3개 스포츠 단체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데상트코리아]](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1003/1790979722516_959906378.jpg)
어린 선수들이 훈련을 멈추지 않고 자신의 기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스포츠 기업이 힘을 보탰다.
데상트코리아는 지난 2일 대한육상연맹과 대한역도연맹, 대한근대5종연맹 등 3개 스포츠 단체에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 총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국제 스포츠대회가 열리고 있는 일본 나고야의 ‘데상트 인 나고야(DESCENTE in NAGOYA)’에서 열렸다.
기부금은 각 연맹을 통해 유소년 선수 육성과 훈련 환경 개선, 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에 사용된다. 종목별 특성과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고려해 필요한 분야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의 초점은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유소년과 유망주들에게 맞춰졌다. 육상과 역도, 근대5종은 어린 시절부터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이 중요한 종목이다. 데상트코리아는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시미즈 모토나리 데상트코리아 회장과 각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제 스포츠대회가 진행되는 현장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금이 전달됐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데상트코리아는 선수 육성뿐 아니라 일반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는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어울림 마라톤’의 공동 주관 및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시미즈 모토나리 회장은 미래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스포츠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인재 육성과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선수에게 기록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어린 시절부터 반복한 훈련과 땀방울이 쌓여 자신의 최고 기록을 넘어서는 순간을 만든다.
이번 1억 원은 그 긴 시간을 달리고, 들고, 뛰어넘을 어린 선수들의 훈련 현장에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