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오사카(大阪)에서
교육/문화/예술
수필

오사카(大阪)에서

산타뉴스 나 상만 칼럼
입력
나상만의 창
인천공항청사의 미디어아트 '파도'

오사카에서
이틀째 밤을 맞이했습니다.

관광 목적이 아닌
공연을 위한  일본 방문이기에
사진을 별로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20명의 공연팀들이
댠체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제  
엑스포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공연할 야외무대를 둘러보고
한국관과 프랑스관을 관람했습니다.

오사카 간사이 엑소포의 주제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의 디자인'이다.

오사카와 엑스포에 대한 설명은  
귀국 후에 별도로 소개하겠습니다.

카톡과 블로그를
올릴 상황이 되지 못합니다.

첫날
공항에서 숙소로 가면서
버스 안에서 오사카의 멋진 석양을
겨우 촬영했습니다.

아쉽지만
궁금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각기 다른 장소에서
2회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우리
예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기대합니다.

힌귝의 잔통문화공연
오사카의 석양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다기능 휴식시설문
석양과 플레어 스택
엑스포장 프랑스관에서
오사카의 석양
프랑스관 앞에서 심가희 프로듀서
공항에서 숙소로 가는 길, 버스 안에서
프랑스관 조각상, 프랑스관의 주제는 "사랑의 찬가'
석양 픙광, 2025. 07. 31
프랑스관 루이뷔통실에서
프랑스관
프랑스관 루이뷔통실에서
아귀스트 로댕의 <수호의 손>
한국 전통공연이 펼쳐질 야외무대

 

프랑스관 미라클 가든에 식재된 1,000년 수령의 올리브 나무
겉만 볏짚으로 살짝 악힌 가다랑어 타다키
숙소, Garner Hotel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