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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인사 ㅡ사랑과 평화의 씨앗을 다시 심는 해가 되기를

남철희 기자
입력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산타뉴스 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해의 시작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서로를 향한 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세상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속도만큼 사람의 마음이 따라가지 못해 상처와 고립이 깊어지는 현실 또한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다시 따뜻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산타뉴스는 작은 사랑의 씨앗이 세상에 기적을 만든다는 믿음에서 출발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어지는 봉사,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작은 관심, 갈등 대신 손을 내미는 용기. 그런 이야기들이 모여 세상을 조금씩 밝힌다고 믿습니다.


산타클로스의 정신은 크리스마스에만 머무는 상징이 아닙니다. 

그것은 누구나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이웃을 사랑하고 세상을 지옥이 아닌 천국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산타뉴스는 2026년에도 그 정신을 기록하고, 전하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가 되고자 합니다.


새해에도 산타뉴스는 아픔을 외면하지 않되 절망에 머물지 않고, 분열보다 연대를, 혐오보다 이해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그리고 자연까지 함께 살아가는 길을 조용하지만 꾸준히 비추는 등불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실천 하나, 따뜻한 시선 하나가 모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듭니다. 

2026년에도 산타뉴스는 그 길에 늘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새해에는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서로에게 조금 더 따뜻해지며,
사랑과 평화가 일상이 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산타뉴스 발행인 남철희

남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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