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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아이들 밥상에 쌀을…농협 군포시지부·군포도시공사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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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추석마다 수년째 이어온 쌀 나눔…지역 아동 위한 약속 올해도 지켜
배재국 사장·이상복 지부장 “아이들의 풍성한 명절 위해 마음 모아”
![농협 군포시지부(지부장 이상복·사진 왼쪽)와 군포도시공사(사장 배재국·오른쪽)는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농심천심운동’과 이웃사랑 나눔경영을 실천하고자 군포시 정원지역아동복지센터와 해맑은지역아동센터 등에 우리쌀 600kg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군포도시공사]](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924/1790201655332_300702084.jpg)
명절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쌀밥을 먹이고 싶다는 약속이 올해 추석에도 지켜졌다. 농협 군포시지부와 군포도시공사는 지역 아이들을 위한 쌀 나눔을 진행하며 수년째 이어온 명절 기부를 계속했다.
두 기관의 쌀 나눔은 한 번의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설과 추석이면 빠짐없이 쌀을 마련해 지역 아이들에게 전달해 왔다. 명절 때마다 반복해 온 실천이 이제는 두 기관의 정례적인 지역사회 나눔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기부에도 군포도시공사 직원들이 마음을 보탰다. 배재국 군포도시공사 사장은 “아이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과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상복 농협 군포시지부장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농협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향한 후원이 줄어드는 가운데 두 기관의 꾸준한 지원은 더욱 눈길을 끈다. 명절에 필요한 쌀을 한 번 전달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매년 같은 약속을 지켜왔기 때문이다.
올해 추석에도 두 기관이 마련한 쌀은 지역 아이들의 밥상에 오른다. 몇 년째 같은 계절, 같은 마음으로 지켜온 약속이다.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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