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뉴스/오늘 산타
오늘의 산타
생일에 유기견 쉼터에 1천만원 기부…갓세븐 영재, ‘코코’로 시작된 나눔 계속
김영택 기자
입력
지난해 반려견 ‘코코’ 이름으로 3천만원 후원·보호소 봉사
사회복무 중에도 유기견 치료·쉼터 환경 개선 위한 나눔 계속
![사진제공 갓세븐 영재]](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918/1789682148263_851430385.jpg)
갓세븐 영재가 자신의 생일인 9월 17일 유기동물 보호단체 코리안독스의 ‘레인보우 쉼터’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구조된 유기견의 치료와 건강 회복, 쉼터 시설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재와 유기견의 인연에는 오랫동안 함께했던 반려견 ‘코코’가 있다. 그는 지난해 연말 세상을 떠난 코코의 이름으로 같은 쉼터에 3천만원을 후원했다.
당시에는 직접 보호소를 찾아 견사를 청소하고 유기견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반려견을 떠나보낸 뒤 코코의 이름으로 시작한 나눔을 실제 봉사로도 이어간 것이다.
올해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다시 1천만원을 보탰다. 지난해 3천만원을 포함하면 두 차례 알려진 후원금은 모두 4천만원이다.
영재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복무 중 맞은 올해 생일에도 그의 후원은 지난해 코코의 이름으로 찾았던 유기견 쉼터로 향했다.
김영택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