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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8주년에도 2억 원 기부…올해만 6억1000만원 나눈 아이유

안성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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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청년·재활치료 아동·국가유공자 등 지원…기념일마다 팬클럽 ‘유애나’와 나눔
아이유(IU, 본명: 이지은, 1993년 5월 16일~)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배우이다. 2008년, 첫 EP인 로스트 앤 파운드(Lost and Found)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사진제공 나무위키]
아이유(IU, 본명: 이지은, 1993년 5월 16일~)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배우이다. [사진제공 나무위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18주년을 맞은 18일 2억 원을 기부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에 각각 5000만 원씩 전달했다. 올해 공개된 기부액만 6억1000만 원이다.


이번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생활과 치료,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청소년, 여성 자립준비청년, 국가유공자 등이 지원 대상이다.


쓰임도 구체적이다. 생계와 교육 지원부터 마음 건강을 돌보는 사업, 재활치료와 주거환경 개선 등에 기부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아이유에게 데뷔기념일은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는 매년 데뷔기념일과 생일, 연말연시 등 특별한 날에 자신의 이름 ‘아이유’와 팬클럽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기부해 왔다.
 

올해도 여러 차례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내놓았고, 5월 16일 자신의 생일에는 3억 원을 기부했다. 7월에는 경기 양평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2억 원까지 더하면 올해 알려진 기부액은 6억1000만 원에 이른다.


2008년 가요계에 데뷔한 아이유는 ‘좋은 날’, ‘너랑 나’, ‘밤편지’ 등으로 사랑받으며 대표적인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 잡았다. 이후 드라마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아이유는 데뷔기념일과 생일 등 자신에게 특별한 날마다 기부를 해왔다. 올해 데뷔 18주년에도 2억 원을 보태며 그 약속을 지켰다. 올해 공개된 기부액은 6억1000만 원이다.

 

안성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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