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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복구 위해 3억원 기부…누적 사회공헌 100억원 넘어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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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통해 긴급구호 동참…재난 현장부터 환아 치료까지 꾸준한 나눔 이어가
JYP엔터테인먼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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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전하기 위해 JYP엔터테인먼트가 나눔에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3억원을 기부하며 긴급구호 지원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식수와 위생시설 지원, 긴급 구호물품 제공, 생활 안정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일상을 잃은 지역사회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모두가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JYP엔터테인먼트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회사는 코로나19 확산 당시 방역 지원을 비롯해 국내 대형 산불 피해 복구, 해외 대지진 긴급구호 등 국내외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또한 재난 지원뿐 아니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2020년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10개 지역에서 4천 명이 넘는 환아들의 치료를 지원했으며, 누적 사회공헌 규모는 100억원을 넘어섰다.


구호 활동을 함께하는 월드비전은 이번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긴급구호 최고 단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대규모 인도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피해 주민들의 생존과 일상 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위기 속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JYP엔터테인먼트가 이어온 꾸준한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도움이 가장 필요한 순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재난은 한순간에 삶을 흔들지만, 지속적인 연대와 관심은 다시 일상을 회복하는 가장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이번 나눔이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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