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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환자와 네팔 수재민에 1억씩…총 2억원 기부한 스트레이 키즈 방찬
유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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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활병원·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1억원 전달…전문 재활센터 구축과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지원
![스트레이 키즈 방찬. [JYP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921/1789922416198_579056189.jpg)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이어가는 환자들과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을 위해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2억원을 내놓았다.
방찬은 전문 재활센터 구축과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서울재활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기부금 가운데 1억원은 서울재활병원의 전문 재활센터 구축에 사용된다. 환자의 연령과 질환 특성을 고려해 분야별로 보다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나머지 1억원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에 투입된다.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방찬은 이번 기부에 대해 “지치고 힘든 시간을 지내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위로를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밝혔다.
방찬은 스트레이 키즈의 리더이자 프로듀싱을 이끄는 멤버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기준 244곡의 저작권자로 등록돼 있으며, K팝 아이돌 가운데 가장 많은 저작권 등록곡을 보유한 가수로 알려져 있다.
이번 2억원은 서로 다른 두 현장으로 향한다. 1억원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의료 현장에, 또 다른 1억원은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의 복구 현장에 쓰인다.
방찬이 전한 바람도 분명했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유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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