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 4억원 전달

나눔으로 다리를 놓다… 32개국 유학생 마음 보듬은 4억 원의 따뜻한 손길
낯선 타국 땅에서 저마다의 꿈을 향해 달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32개국 출신 유학생 98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2008년 설립 이후 꾸준히 이어온 배움의 보듬음은 어느덧 46개국 2,945명의 결실로 이어졌고, 누적 지원액은 116억 원에 달합니다.
이날 이중근 이사장은 유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며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건넸습니다.
"낯선 땅에서 꿈을 좇는 여러분의 노력에 응원을 보내며, 이번 지원이 그 여정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랍니다. 과거 한국이 어려운 시절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았듯, 여러분도 선한 영향력을 나누며 모국과 한국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가교가 되어주길 당부합니다."
이 이사장은 장학 사업을 통한 민간외교에 더해, 유엔의 희생과 기여를 잊지 말자는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 캠페인 등 세계를 향한 감사와 보은의 행보를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학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부영그룹의 나눔 역사는 깊고 넓습니다.
인재 육성을 향한 끊임없는 투자: 전국 130여 개 학교 기숙사 기증,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200억 원 지원, 창신대학교 신입생 등록금 지원(누적 89억 원) 등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미래 세대와 사회를 위한 상생: 직원 자녀 출산 시 1인당 1억 원의 출산장려금 지급 등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에 환원한 부영그룹의 누적 기부액은 1조 2,200억 원, 이중근 이사장의 개인 기부액은 2,680억 원에 이릅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말보다 누군가의 꿈을 뒷받침해 주는 작은 온기라는 점을, 이번 장학금 수여식이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