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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전주공장서 보양식 나눔
유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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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 한 끼 꾸러미로 지역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완주군 봉동읍 이웃에 보양식·밑반찬 지원
임직원 직접 제작 참여 2022년부터 마포·울산·청양·전주 등 지역사회 상생 및 환경보전 활동 지속
애경케미칼이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온정을 더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26일 전주공장에서 완주군 봉동읍 지역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보양식과 밑반찬으로 구성된 '든든 한 끼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꾸러미 제작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애경케미칼은 지난 2022년부터 서울 마포, 울산, 청양, 전주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현안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서울 본사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신학기 맞이 준비물 꾸러미'와 시니어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를 제작해 복지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
사회복지뿐만 아니라 환경 분야에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울산공장에서는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과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울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갯봄맞이꽃 서식지 보전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탰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인근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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