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사회공헌재단, 청년의 내일 잇는 네이버 해피빈 더블 기부 캠페인 시작
![[사진제공 iM금융그룹]](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803/1785762726752_622859306.jpg)
청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나눔이 다시 시작됐다. iM사회공헌재단은 3일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네이버 해피빈에서 '더블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네티즌 기부금에 기업이 같은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모금 목표는 네티즌과 기업이 각각 3650만원씩, 모두 7300만원이다.
기부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100원부터 참여할 수 있다. 모인 기부금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과 가족을 돌보는 청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생활과 미래를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작은 참여가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시민이 보낸 마음에 기업이 같은 규모의 기부를 더해 지원 폭을 넓히는 방식으로, 일상 속 기부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고 있다.
iM사회공헌재단은 2023년부터 네이버 해피빈 더블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며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과 아동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청년 지원에 초점을 맞춰 보다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탠다.
네이버 해피빈은 메인 페이지와 배너,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상시 소개하며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많은 사람이 부담 없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도 이번 캠페인의 특징이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한국부동산원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이 청년들에게 국민의 응원이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 사람의 작은 기부는 숫자로 남지만, 그 마음이 모이면 누군가의 다음 걸음을 준비하는 시간이 된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약속으로 남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