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정치
경제
전남도, 중동 전쟁 여파에 500억 긴급 민생경제대책 추진
김희영 기자
입력
전라남도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중동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긴급 민생경제대책을 내놓았습니다.
🔹 취약계층 지원
-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난방비 지원: 45억 원
- 농어촌 공중목욕장 유류비 지원: 2억 4천만 원
🔹 농어민 지원
- 농식품 제조기업 포장재 구입비: 1억 4천만 원
-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대책비: 114억 원
- 농어민 공익수당: 1,561억 원 (4월 지급)
-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215억 원
-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 및 노동력 절감 장비 지원: 총 46억 7천만 원
- 천원여객선 운임비 및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276억 원
- 농어업용 면세유 인상액 50% 지원: 415억 원 (정부 추경 반영 추진)
🔹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 특별 보증(3천만 원 한도): 30억 원
-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30억 원
-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전자금 융자: 100억 원
- 관광진흥기금 융자 확대: 50억 → 60억 원
- 여행사 체류형 상품 개발비: 6억 원
- 수출 중소기업 지원: 수출 물류비·보험료 등 총 9억 원 규모
🔹 지역 산업 고용 안정
- 석유화학 산업 근로자 지원: 122억 원
- 철강 산업 근로자 지원: 81억 원
- 조선해양 산업 근로자 지원: 61억 원
🔹 추가 대응
- 석유류 신고센터·수출기업 피해 신고센터 운영
-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 유예
- 청사 에너지 절약 및 홍보 강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취약계층·농어민·소상공인, 중소기업·수출기업 등 분야별 민생시책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추가 대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