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희망그림, 국내외 아동·청소년 자립지원 위한 바자회 ‘평범한 하루’ 개최
![7월 4일, 사단법인 희망그림은 국내외 아동·청소년 자립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희망그림]](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530/1780117917885_413607188.png)
초여름 햇살이 짙어지는 오는 7월 4일, 사단법인 희망그림(이사장 김종필)이 국내외 아동·청소년 자립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평범한 하루’를 안산 선부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부역 3번 출구 앞 선부광장에서 진행되며, 바자회 티켓은 1만 원에 판매된다.
이번 바자회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수익금은 국내 아동복지시설과 그룹홈, 이주배경 청소년, 해외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 등 희망그림의 다양한 자립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생활용품과 후원물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건강검진 체험, 공연 등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라인 후원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메밀베개, 캄보디아산 후추, 선크림, 랜덤박스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으며, 판매 수익 역시 아동·청소년 자립지원기금으로 사용된다. 희망그림 측은 “작은 구매와 참여가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희망이 된다”고 설명했다.
사단법인 희망그림은 아동·청소년과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결연·후원사업, 의료지원, 교육활동 지원, 장학사업, 해외봉사, 문화·여가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2018년 김종필 이사장 취임 이후 국내 그룹홈 지원은 물론 태국·캄보디아 해외봉사 활동과 해외 그룹홈 운영 등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 내 아동복지시설을 위한 ‘희망 그리고 행복한 나눔’ 축제를 개최해 약 700여 명의 아동과 가족, 후원자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경기도피해장애아동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아동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희망그림 김종필 이사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바자회가 단순한 후원 행사를 넘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바자회는 국제기독문화연구소, 남안산로타리클럽, 대양에프앤지㈜, 주성이앤지㈜, ㈜웃음플러스,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SK텔레콤 안산우정미래점 등 지역 기관과 기업들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각 후원기관은 지역사회 공헌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주말의 작은 나들이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희망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안산 선부광장에서 열리는 ‘평범한 하루’는 이름처럼 평범한 일상 속 나눔이 모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