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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청년이 된 포스코청암상, 3억 원의 희망을 배달합니다!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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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가 가득한 4월, 우리 사회를 더 밝게 비추는 '인재'라는 선물 보따리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제20회 포스코청암상 시상식 소식인데요! 올해는 특별히 스무 살 성년을 맞이해 선물의 크기도, 감동의 깊이도 훨씬 커졌다고 합니다.

"축하해요! 스무 살의 청암상"
2006년 처음 문을 연 포스코청암상이 어느덧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0년간 총 72명의 영웅에게 약 142억 원의 응원을 건넸는데요. 올해부터는 그 가치를 더 높여, 수상자분들이 연구와 봉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상금을 기존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깜짝 증액했다는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우리 곁의 빛나는 주인공 4인
이번 시상식에서는 과학, 교육, 봉사, 기술 분야에서 묵묵히 길을 밝혀온 네 분(기관)이 선정되었습니다.
- [과학상] 최경수 교수 (고등과학원) 복잡한 수학의 난제를 풀어내며 현대 수학의 지평을 넓힌 '수학계의 탐험가'입니다.
- [교육상]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10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여성을 위한 실업 교육에 앞장서며, '7년 연속 취업률 100%'라는 놀라운 기적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 [봉사상] 최연수 상임이사 (한빛청소년재단) 30년 동안 길 위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2,000명의 아이에게 새 삶을 선물했습니다.
- [기술상] 정기로 대표이사 (㈜APS) 불모지였던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국산화에 성공해 세계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달성한 '기술 독립의 영웅'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인재의 힘"
장인화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님은 "사회 혁신을 이끄는 인재를 발굴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누군가의 열정이 연구실을 넘어, 교실을 넘어, 그리고 소외된 이웃의 삶 속으로 스며들어 세상을 바꿉니다. 포스코청암상이 배달한 이 따뜻한 격려가 대한민국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산타뉴스가 응원합니다!
"세상을 밝히는 가장 큰 에너지는 결국 '사람'입니다. 3억 원의 상금보다 더 빛나는 건 그분들의 헌신적인 땀방울이네요!"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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