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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취약계층 ‘안전한 여름나기’에 5억 9천만 원 온정

유상훈 기자
입력
폭염 속 단비 같은 소식

 

갑작스레 찾아온 무더위로 모두가 지쳐가는 요즘, 이웃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건넨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수출입은행입니다.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본사 사옥 전경.   사진/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폭염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노약자와 저소득층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총 5억 9,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에 나섰습니다.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을 잡고 이웃들의 필요한 곳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폈습니다.

 

이번 지원은 형식적인 도움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가장 절실한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되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자립준비청년에게는 무더위를 식혀줄 냉방기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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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로 어르신 등 고령층에게는 전기요금 걱정에 에어컨 틀기가 두려웠던 마음을 덜어드리고자
  •  '냉방 전기요금 실비'를 직접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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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들에게는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물품이 담긴 '여름구호키트'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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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냉방 소외계층분들께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온정을 나누겠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수출입은행은 다가올 겨울에도 혹한기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social weak(사회적 약자)를 위한 에너지 지원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작은 관심과 나눔이 모여 이웃들에게는 한 줄기 시원한 바람이 됩니다. 

폭염 속에서도 서로를 보듬는 이번 나눔이 우리 사회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유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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