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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천원의 사랑'

유상훈 기자
입력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 치료비 지원

착한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따뜻한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사내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에 소중한 치료비를 지원했다는 가슴 벅찬 소식입니다.

LG유플러스는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을 지원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임직원  '천원의 사랑'으로 모은 500만원을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 지원                                       사진     LG유플러스 제공

매달 쌓인 '천 원'의 기적, 500만 원의 선물로

 

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후원금 약 50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후원은 중증 장애와 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어 막대한 치료비 부담으로 하루하루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던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원 대상 아동의 안타까운 사연

 

  • 대상 : 중증 뇌질환과 발달장애를 동시에 앓고 있는 10세 아동
  • 상태 : 호흡이 불안정해 응급 상황이 자주 발생하며, 
  • 작은 움직임에도 심한 근육 강직이 나타나 지속적인 병원 치료와 재활이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 상황 : 오랜 기간 이어진 치료와 간병으로 인해 해당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한계에 다다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LG유플러스의 이번 지원 덕분에 이 아동은 끊길 위기에 처했던 재활치료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적 기부금 3억 2천만 원, '천원의 사랑'이란?

 

"작은 물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이상을 자발적으로 공제해 기부하는 소액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입니다.

 

"과연 천 원으로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이 작은 정성은 

시간이 흘러 거대한 사랑의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장애 아동부터 6·25 참전유공자까지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꾸준히 지원해 온 이 프로그램의 누적 기부금은 현재까지 무려 약 3억 2,000만 원에 달합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온기가 되기를"

 

이번 기부에 참여한 김정은 LG유플러스 AI서비스기획팀 선임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습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가정과 어린 자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습니다."

 

이에 후원금을 전달받은 고성원 밀알복지재단 모금사업본부장은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의 '천원의 사랑'은 치료비 부담으로 깊은 시름에 잠겨 있던 장애아동 가정에 한 줄기 빛과 같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귀한 지원금이 아이에게 온전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 역시 투명하고 성실하게 사업을 수행하겠습니다."

 

커다란 목돈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매달 나누는 '천 원'이라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 한 아이의 숨통을 틔우고 한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 진짜 '산타의 기적'을 보여주었습니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의 따뜻한 동행이 앞으로도 

더 많은 위기 가정에 크리스마스 같은 행복을 전해주기를 산타뉴스가 응원합니다!

 

유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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