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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 무안 & 목포 그리고 시낭송

산타뉴스 나상만 칼럼
입력
장흥 탐진강

<문화무안>에 게재할 글을  
새벽 3시에 겨우 마쳤습니다.

교정을 보고
사진을 넣어 오전까지
무안문화원에 제출하면 됩니다.

이 일로  
오늘 블로그를 쉬려고 했는데  
시간의 여유가 생겨
블로그를 올립니다.

글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

영산강변 코스모스/무안 몽탄

화제를
장흥에 대한 이야기로 돌립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국 단위의 시낭송 대회가
장흥에서 열립니다.

저는
이 시낭송 대회의
산파 역할을 하였습니다.

노벨문학도시 장흥과 함께  
차별화된 시낭송 페스티벌을  
내년에 개최하려고 준비해 왔는데
갑작스럽게 시낭송 대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문학행사의 일환입니다.

관심있는 분은
아래의 행사요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안 식영정 일대
탐진강

스마트폰에서
행사요강이 다운로드 되지 않으신 분은 컴퓨터에서
'나 교수의 창'을 검색하셔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보도기사가 곧 나올 예정입니다.

그때
블로그에 링크해 드리고
카톡으로도 전송하겠습니다.

목포 영산강 일출
장흥 탐진강
목포 영산강 끝자락 일출
무안 식영정 일대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여기저기서
축제가 한창입니다.

영산강 강변에 핀
코스모스가 우리들을 부릅니다.

두꺼운 옷 입으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희망찬 월요일  
멋지게 출발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목포 영신강 일출
나상상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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