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석동 수근종합건설 회장, 동아대 부동산학 발전 위해 1억 원 기부
![수근종합건설 성석동 대표(왼쪽)와 동아대 이해우 총장이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동아대]](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312/1773318225474_786630778.jpg)
수근종합건설 대표이사인 성석동 회장이 동아대학교 부동산학 교육과정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동아대학교는 12일 부산 부민캠퍼스에서 성 회장이 대학 발전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부동산학 교육과정 개선과 학생 교육 환경 지원, 장학 및 학문 활동 기반 강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학 측은 기부자의 뜻을 반영해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과 학문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성 회장은 수근종합건설을 이끌며 지역 건설·부동산 분야에서 활동해 온 기업인이다. 현재 동아대학교 부동산학 박사과정 원우회장을 맡아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와 학문 교류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동아대학교와 수근종합건설의 협력은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 양측은 **2022년 교육 및 사회봉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장학기금 조성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부민캠퍼스 종합강의동 경영대학 1층에는 성 회장의 기부로 리모델링된 **‘성석동 강의실’**도 마련돼 있다. 이 공간은 학생들이 학문과 토론을 이어가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동아대학교 이해우 총장은 “성석동 회장의 발전기금 기부는 부동산학 교육과정의 미래 발전과 학생 교육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자의 뜻을 소중히 받아 교육과정 발전과 학생 지원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기업인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은 대학 교육의 기반을 단단히 만드는 힘이 된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