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한부모가족 곁으로
농협금융지주가 새해를 맞아 한부모가족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농협금융은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애란원을 방문해
‘한부모가족과의 따뜻한 동행’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이 추진 중인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이 직접 참석해 애란원 이숙영 원장과 만나
사회복지 현안과 한부모가족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위기임산부와 미혼모자(母子)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새해 첫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농협금융은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육아 및 겨울나기 용품 지원 ▲정서 안정 프로그램 ▲자립 지원 교육 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협금융은 앞으로도 은행·보험·증권 등 전 계열사와 힘을 모아 아동, 장애인,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전국 각지의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찬우 회장은 “농협금융은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어려운 이웃을 포용하는 따뜻한 금융이 되고자 한다”며 “올해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해 첫 발걸음을 이웃과 함께 내딛은 농협금융의 나눔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한부모가족에게 작은 희망과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