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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희망지킴이봉사회, 남동구에 따뜻한 마음 전달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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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
인천시 남동구에 이웃을 향한 온기가 전해졌다.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인천희망지킴이봉사회(회장 김재덕·조미령)로부터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남동구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단체에 전달돼,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을 지나며 더욱 필요한 ‘생활 속 도움’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조미령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천희망지킴이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희망지킴이봉사회는 현재 16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도배·장판 교체 등 건축 관련 기술을 살린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낡고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이들은 말 그대로 ‘산타’ 같은 존재다.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순간.
남동구 곳곳에 나눔의 불빛이 환하게 켜지고 있다.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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