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뉴스/오늘 산타
산타 기업/단체
한국거래소, 부산지역 발달장애인 금융교육 지원에 5000만 원 후원
안성실 기자
입력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가 부산지역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
한국거래소는 부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교육 전문기관인 피치마켓에 금융교육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혓다. 전달식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함의영 피치마켓 대표, 박기영 영도구장애인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금융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24년부터 발달장애인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부산지역 복지관 및 발달장애인 고용기업 등 24개 기관 소속 발달장애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총 8회기에 걸쳐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금융 이해도를 제고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발달장애인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금융생활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실 기자
밴드
URL복사
